[일본/홋카이도]8일차 레분섬->삿포로

사자나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8시 55분에있는 왓카나이행 페리를 타기위해서 이동했습니다. . . 사자나미를 뒤로하고… . . 밤에 리시리섬에는 눈이왔나보네요. 10월초에 보는 눈덮인 산입니다. . . 왓카나이에 도착하여 역 앞에 있는 타카라야라는 라면집을 갔습니다. . .   가게 내부의 전경. . . 메뉴는 사이드메뉴없이 딱 라면 2개더군요. 저는 800엔짜리 시오라면을 시켰습니다. . 창밖에 뭔가 묘한 물체가 보였네요. . 헐… 에조사슴…. 산에서 내려왔다고합니다. 주인장분꼐서 가까이는 가지말라고하시네요. . 이것이 시오라면, 소금때문인지 특유의 육수가 강하게 느껴는 맛이었습니다. 나름 만족.…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8일차 레분섬->삿포로

[일본/홋카이도]7일차 레분섬(2/2)

레분섬 트레킹 2일차 오늘은 스코톤미사키에서 출발하여 스카이미사키를 거쳐 후나도마리까지의 여정입니다. 약 15~20킬로 되는 구간입니다. . 아침6시반에 일어나서 사자나미 2층의 식당에서 사장할아버지께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항구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 식사는 사뭇 나도 바다남자(?)가 된 느낌을 주네요. . 아침 7시 40분인가의 버스를 탔던걸로 기억합니다. 카후카의 병원앞정류소에서 타서 거즘 40~50분 걸려서 스코톤미사키에 도착했네요. 요금은 약 1220엔정도. . 스코톤 미사키에서의 파노라마 사진. 스코톤 미사키의 상징. 저 가까이보이는 섬은 토도지마라고 하더군요. . 바로 기념품가게에 들러서 커피한잔을 후루룩 마시면서, 몇몇 기념품들을 샀습니다.…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7일차 레분섬(2/2)

[일본/홋카이도]6일차 레분섬(1/2)

  레분섬 입섬 첫날 돌았던, 레분 임도코스. 임도코스뿐 아니라 해안가까지 약 20킬로를 걸었습니다. . 보라색 부분으로 칠해진 부분이 이 날 걸었던. . 아침 6시반에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나가서 2등실 승선편을 샀습니다. 왕복으로. 먼너 왓카나이에서 리시리섬을 경유하여 레분섬의 카후카항구로 가는 편입니다. . . 리시리섬의 코끼리처럼 생긴 바위. . . 드디어 11시경에 레분섬남단의 카후카에 도착했습니다. . . 관광 안내소에가서 제가 전전날에 예약한 민박집 사자나미의 위치를 물어보고 나서, 부리나케 향하였죠. 레분섬 숙박정보(일본어) . . 민박집 사자나미의 모습 카후카…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6일차 레분섬(1/2)

[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왓카나이 일정. . 홋카이도레일패스로 전날에 미리 왓카나이행 열차를 끊어두었습니다. . 이번여행은 레분행이라 JR패스구입을 안하려고했는데 편도로 1만엔이 넘더군요. 결국 지정석좌석까지하면 1.2만엔이되서. 2.2만엔짜리 홋카이도레일패스 4일권플렉시블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 오후 12시반경이되서야 도착한 왓카나이입니다. 일본최북단의 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여기서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우선 한장 찰칵. . 왓카나이역을 나와서 우선 페리여객선 2등실이 미리 구매가 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바로 페리 선착장으로 향하였습니다. . 이곳이 레분섬을 가기위한 왓카나이 페리여객터미널입니다. 하트랜드페리에서 거즘 소유하고있는 느낌이었구요. 레분섬옆의 리시리섬을 가기위해서도 결국 여기를 이용해야합니다. 이날갔더니 2등실은 당일 구매밖에 안되더군요.…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일본/홋카이도]4일차 노보리베츠->삿포로

. . 7시에 료칸에서 아침밥을 먹고, 바로 준비한뒤에 삿포로로 귀가했습니다. . . 차를 반납하고, 점심겸에 야채 스프카레로 유명한 수아게로 와봤습니다. 본점이 너무 꽉찬 나머지 살짝 뒤편에 2호점이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스스키노역 근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거즘 정오쯤부터 21시까지라고 보면 되네요. 스프카레 수아게의 홈페이지 . 일일 한정인 망고&오렌지라씨  400엔 . 메뉴제목을 까먹었는데 1150엔 메뉴중에 하나였고, 매움난이도는 카라구치 정도였습니다. 4/6단계. 매운거 좋아하시면 5단계도전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4단계에서도 그닥 맵다는 느낌은 적었거든요. .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고……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4일차 노보리베츠->삿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