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조심

광주가서 걸린 감기가 꽤 오랫동안 몸에 남아있다가, 정월 초에 무리하는덕에 몸살로 번졌습니다. 덕분에 24시간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구급차도 못부르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만은, 몸으로 꿋꿋히 버티는 덕에 고비는 넘겼습니다. 감기로 인해 사람이 어떻게 죽는지 잘 알겠더군요. 재채기할때마다 기관지와 엄청난 두통이 유발되는 끔찍함과, 위장이 다 뒤집히는 괴로움이 … 평생 감기때문에 병원한번 안가봤는데, 이번은 정말 GG치고 주사한방 맞고 왔습니다. 결론 : 身體髮膚 受之父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