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오타쿠의 관계

논어(論語)의 학이(學而)편 첫장의 글이다. 子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논어의 첫귀절이자, 이 문장을 이해하면 논어의 50%를 이해했다고 할정도로 중요한 어구이다. 보통의 오타쿠라는 존재들은 그분야에서 매니아의 수준을 뛰어넘은 전문가적인 집단이다. 그들은 무언가의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더욱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이루어내고 분석하고 비판을 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성장을 알지도 못하는사이에 이루어내는 어둠속의 지식집합체라고 할수 있다. 그들또한 학자라고 하지 아니하겠는가?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아,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보통 오타쿠는 육체적으로 지극히…Continue reading 논어와 오타쿠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