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인도네시아] 4일차, 멜라카(2/2)

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냠냠 맛있게? 먹고 남은 멜라카의 일정을 소화하러 나갑니다. 이 나무는 무슨 나무지? 저 열매 먹을수 있을까하는 궁금증. 길 한복판에서 드러누워서 주무시는 고양이선생님. 만져줬더니 아주 뒹구르셨습니다. 오늘은 뭘볼까하고 내심 궁금해하면서 길을 걷다가 보이는 리버크루즈 팻말이 보이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운하가 있으니 내심 재미있지않을까하는 어머니의 깊은 혜안. 1인당 승선 비용은 21.40링깃. 하필 이때가 주말이라 특가가 붙어서 가장 비쌀때의 가격이었습니다. 우리는 좀 빨리온편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차곡차곡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타밍사리처럼, 이곳도 배타고 놀면서 먹으라고 생수와…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4일차, 멜라카(2/2)

[말레이/인도네시아] 3일차, 멜라카(1/2)

쿠알라룸푸르 버스터미널에서 말레이시아의 항구도시중 하나인 멜라카로 이동. 멜라카까지의 거리는 약 2시간정도입니다, 금방옵니다. 대항해시대에서도 나오는 말라카의 그 도시입니다. 명나라시대의 정화의 대함대가 머물어서 정착했던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깊은 차이나 타운이 있으며, 오래된 운하가 있으며, 이슬람문화뿐이 아닌 천주교 관련 유적들도있고 다양한 편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인도네시아로 도항하기 위해서는 여기로 많이 넘어가는 편이라 이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는 익스플로러 호텔 더 멜라카.   호텔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저 높은 탑이, 전망대는 타밍 사리. 사진 왼쪽으로 가면 바로 시장이 있는데,…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3일차, 멜라카(1/2)

[말레이/인도네시아]2일차, 쿠알라룸푸르(2/2)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Jalan Pudu 도로를 통하여 도보로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더위에 지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야자나무 아래서 어머니를 한컷 타임스퀘어에있는 로타리를 지나서 펼쳐지는 색다른 광경. 이제서야 정말 외국에 와있다는 느낌이 확확 들었습니다. 드디어 차이나타운 근처까지 도착. 차이나타운에 입성하였습니다. 누가 아니랄까봐 이곳만 확 분위기가 다릅니다. 차이나타운 도는 중에… 보신용으로 팔리는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는데, 저하고 눈이 마주친순간, 도와달라는 정말 슬픈 눈빛에 마음이 팍 가라앉더군요. 차마 분위기도 무섭고 그래서 사진찍지를 못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에있는 식당…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2일차, 쿠알라룸푸르(2/2)

[말레이/인도네시아]1일차, 쿠알라룸푸르(1/2)

25일간의 여행일정.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보입니다) 쿠알라룸푸르 – 멜라카 – 두마이 – 페칸바루 – 부키팅기 – 빠당 – 자카르타 – 족자카르타 – 브로모 – 이젠 – 발리 -라부앙바조 – 코모도 – 발리 어머니를 모시고 도는 배낭여행 즉 모자지간끼리 고생을한 불효여행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미얀마,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약 1달간 도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폭염과 찌는듯한 습도… 더위에 쥐약인데 고생길이 훤히 열렸습니다. 저와반대로 어머니께서는 더위에 강하셔서 아주 좋아하셨죠.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숙소있는곳까지해서 차 1대에 60링깃에 간것…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1일차, 쿠알라룸푸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