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12월 17일 – 13일차, 방비엥(2/2)

이 날의 일정은, 아침에 수중동굴체험과 카약타기가 있었습니다.방비엥은 체험위주가 대부분입니다. 방비엥의 숙소 뒤편의 방갈로들. 동굴체험을 하러 이쪽까지 차를 타고와서 약간을 걸어갑니다. 와서 대기시간을 한 1시간정도 한다음에 수십명의 팀이 저런 튜브에 타고 줄줄히 동굴 안으로 이동합니다.물이 생각보다 찹니다만은, 저는 버틸만했습니다.한국인관광객들이 동굴에서 악지르고 시끄럽게만 안했으면 다 좋았습니다.동굴 탐험은 약 30~5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쉬고 식사를 합니다. 사람들에게 친근한 송아지들. 먹을걸 마구 삥뜯습니다. 이 날 카약타기는 ….조를 잘못짠게…제가 돼지.. 어머니도 돼지… 사공도 돼지인 탓에…카약이 급류쯤 가서 가라앉는 바람에 어머니가…Continue reading [라오스] 12월 17일 – 13일차, 방비엥(2/2)

[라오스] 12월 16일 – 12일차, 방비엥(1/2)

아침 10시경에 비엔티엔에서 셔틀버스만한 것을 타고 방비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6시간정도. 숙소 앞의 방비엥의 유명한 샌드위치 노점상들. 크고 아름답다…. 가격은 약 25,000낍 정도했던듯함. 이 날 도착한 시간이 오후 2~3시경이었기때문에, 시간을 놀리기 아까워서 블루라군으로 이동하기로했습니다. 툭툭이택시(말이 툭툭이지 용달차에 덮개씌워놓은…)는 1인당 12,000낍 정도였습니다. 블루라군으로 가는 길 블루라군 도착 물이 새 파랗습니다. 간만에 물에 뛰어든다고 뛰어들었는데, 처음이라 3미터정도 높이에서 뛰다가 물에서 못나와서 죽을뻔 봤습니다. 깊긴 깊어요. 뛰어들기 전에 구명조끼 꼭 빌려서 입읍시다… 빌리는 가격은 10,000낍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