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인도네시아] 8일차, 부키팅기(3/3)

부키팅기 3일차에는, 전날 이용했던 길잡이의 친구인 수마트라 현지친구분을 다시 섭외하여 1인당 250,000루피아에 대략 8~10명정도가 관광을 했습니다. 칸토르 왈리코타 부키팅기. 즉 부키팅기 시청이라는 뜻입니다. 인도네시아 국기가 건물 중앙에있고 주변에 삼색기(빨강/노랑/검정)의 깃발은, 과거 부키팅기지역에 있던 미낭까바우왕국의 깃발이라고 합니다. 언어나 민족 자체도 틀리고, 독자적인 문화의 형성이 많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시청 앞쪽에 보이는 부키팅기 시가지.   이제 1~2시간 가량 시간을 들여, 부키팅기지역에서 유명한 하라우계곡(Harau Canyon)으로 향합니다. 웅장한 암산(岩山)이 하라우계곡에 왔다는것을 알리듯이 서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8일차, 부키팅기(3/3)

[말레이/인도네시아] 7일차, 부키팅기(2/3)

부키팅기의 일정. 왼쪽의 파란색은 2일차 일정이며, 오른쪽의 노란색루트는 3일차 일정입니다.  새벽의 비가 조용해져 눅눅한 아침으로 타루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은지 어머니께서도 맘에 드셨습니다.   카페 내부의 분위기.   특제 타루코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 한잔의 가격은 18,000 루피 (1800원) 호오, 커피에서 은은하게 계피향이 납니다. 상당히 맛있게 즐긴 커피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커피를 탈때 종이필터를 쓰지않고, 원두가루 통채로 넣고 주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즐기려면 우선 커피를 받고 2~3분정도 가만히 놔두면, 찌꺼기들이 밑으로 가라앉은뒤 마셔주면 됩니다. 타루코 커피가루를 2봉 사서…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7일차, 부키팅기(2/3)

[말레이/인도네시아] 6일차, 페칸바루->부키팅기(1/3)

다시 아침일찍, 수마트라 관광의 주 목적지인 부키팅기로 가기위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6~7시간   페칸바루에서 적도선까지는 람부탄을 많이 팔더군요. 죄다 람부탄 파는 노점들이 줄을서서 있었습니다. 저도 목이 말라오는 터라 람부탄 한다발을 샀습니다. 가격은 20,000루피아 한화 약 2천원 되는 돈입니다.   히잡을 쓴 여성이 오토바이를 타시길래 한장 부탁을~   이곳이 적도선이라는 표시입니다.   다른분들도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거슨!! 맛있는 똥내의 과일. 두리안입니다. 가격은 쌌는데 양도 적고 냄새만 나서 이쪽꺼는 그닥 맛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 그리운…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6일차, 페칸바루->부키팅기(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