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폭살에 실패한 이봉창 열사에 대한 글 중에서

이봉창 열사에 대한 글중 하나.  한편 국내의 친일파 단체인 동민회(同民會)를 중심으로 한 중추원 참의와 그 밖의 민족반역자 34명은 “불경한 악질 범죄를 저지른 봄안아 한국인인데 대해 대단히 송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이 사건은 광인(狂人)의 치태(痴態)에 불과하며 저희들은 깊이 참회하고 근신하면서 내선일화(內鮮一和)의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견강부회(牽强附會)적 내용의 낯뜨겁고 부끄러운 추태를 보이는 사죄 성명서를 조선총독부에 제출했다.  박춘금(朴春琴) 등 일부 민족반역자들은 일본 왕궁 앞에서 사죄의 망배(望拜)를 하면서 일본 고위인사에게 사죄전보를 타전하는 등 온전한 한국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광태치용(狂態痴容)의 망동(亡動)을…Continue reading 일왕 폭살에 실패한 이봉창 열사에 대한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