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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khoo's Normal Base » Life Story

돈많은놈 서러우면 출세해라

2006/11/29 06:19

전날의 안좋은 일로 인해서
이른시간에 잠이들고 새벽즈음에 잠이꺴습니다.
배가 출출한지라 새벽 4시후반부경에 단골중국집에 가서 고추덮밥이나 먹을려고
발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자,
주방장 아저씨께서 저에게 오시더니,
"아따 자네 저기 손님 돈좀 꺼내올수 있을랑가?"
저야 자주 뵙는분이기도하고 손님도 카드를 저한테 넘겨주길래 멍하니 받아서
편의점에서 돈을 뺴는데, 카드기에서 명세표를 안주더군요...
(카드에서 돈뺄때 엄청난 카드의 액수에 놀래긴했습니다)

재빨리 명세표를 누르지 않으면 명세표 출력이 안되는 기기였습니다. -_-


하지만 그게 문제였는지,

거기온 손님이 제가 명세표를 안받아왔다고
조선족, 불법체류자, 전과자라고 사람을 개취급 하더군요.

결국 실랑이를 벌이다가 주방장 아자씨께서 손님하고 같이가서 액수확인하고 오더니

그사람도 양심은 있는지, 그냥 아무말 않고 가버렸죠.


정말 세상은 돈많은 놈이 왕이고,
서러우면 출세하라지만.

눈앞에서 개보다 못한 쓰레기 취급 당하니 더욱더 비참하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돈 몇푼에 인생을 버릴
무식한놈도 아니고, 순간 그 개색히를 찢어죽여버리고,
그 자식놈들까지 전부 갈기갈기 찢어서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래, 개색히들 니놈 얼굴 기억했으니,

니 자식놈이 내 밑에서 말라죽는 꼴을 보게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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