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홋카이도]3일차 노보리베츠

.

일본에 사는 친구가 차를 렌트한덕에 편하게 노보리베츠로 출발을 했습니다

렌트비용은 24시간 해서 6~7천엔이라고하네요.

.

먼저 출발전에 우체국에가서 한국에 보낼게 있어서 일을 처리한뒤에 기념우표를 봤습니다.

하츠네미쿠 10주년우표와 코노스바 우표가 보이는군요. 둘다 사고싶었지만 미쿠우표로 손이 갔습니다. 흑 메구밍 미안해.

.

1차 목적지인 레이크힐팜을 가기전에 화장실을 들르기 위해서

.

처음에 보고 거봉인줄 알았네요. 포도가 좀 특이하다 싶어서 봤더니 자두였습니다. 크기가 딱 거봉의 크기라 자두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못했습니다.

맛은 달면서 신맛이 적고 씨가 잘 벗겨져서 먹기 편하게되어있네요.

.

2시간 정도 걸려 1차 목적지인 레이크힐팜 도착.

여기는 특이하게도 아이스크림이 유명합니다.

.

명물 레이크힐팜 소프트아이스크림.

하나에 350엔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여튼 맛있었습니다. 우유향이사르르~~ 입안에서 한내음 확 퍼지네요.

.

레이크힐팜 뒤편의 모습.

멀리 산이 보이고 사람들이 뛰놀고있습니다. 바람은쎈편이었네요.

.

이곳에 살고있는 맴생이(염소) 유키 입니다.

사람이 가서 쓰다듬어도 가만히 있네요. 얌전한 염소였습니다.

.

레이크힐팜을 떠나 수십분만에 도착한 쇼와신잔(昭和新山) 생긴지 70년정도밖에 안된 어린(?) 화산입니다. 화산 자체의 활동은 멈췄다고 들은듯 한데요. 여튼 붉은 산이 우뚝 솟아있는거 만으로도 장관입니다.

.

쇼와신잔의 휴게소에 있는 화산라면(火山ラーメン/카잔라멘).

.

쇼와신잔에서 유명한 쇼와신잔 가라스관. 유리세공품점입니다.

.

점내에서 여러 물품들을 팔고있었습니다만, 마구 찍어대기 미묘해서 제가 산것만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건 중국인 친구에게 선물한 유리 용.

.

유리로된 꽃잎 젓가락 받침대.

선물용으로 5개 1세트 샀습니다.

.

결국 온천인 키요미즈야에 도착

온천 소개페이지 오야도키요미즈야

.

복도 내부.

.

객실 내부.

.

  

짐을풀고 주변을 돌아보기위해서 나갔습니다.

.

걸어서 입구까지 갔네요. 멀지않았습니다.

.

노보리베츠 마을 정경.

.

지옥계곡이라는 컨셉으로, 일본도깨비인 오니 라던지 아이누관련으로 상품들을 팔고있었습니다.

.

저 닭 모양이 열쇠를 숨기는 곳이었더군요.

아이디어가 참 좋습니다.

.

지옥 계곡답게? 계신 염라대왕님.

.

그리고 고대하던 저녁식사입니다.

방으로 가져다 주시네요. 가격 좀더있는걸 선택했더니 이런 호사가.

 

이쪽 특산버섯조림과 은행 꼬치, 닭고기말이 콩이었는지 은행이었는지와 연근사이에 게살, 자색고구마묵 등등.

.

연어알밥과 절임과 된장국.

.

어묵국과 된장문어숙회, 가지조림.

디저트는 사과 샤베트

.

저녁을 먹고 지옥계곡으로 떠납니다. 게시판에 노보리베츠온천 지고쿠타니라고 써있습니다.

.

지옥계곡 도착. 마을내에서도 유황냄새가 진동하는데 이쪽에 오니 유독히 심해지긴합니다. 못버틸 정도는 아님.

.

불빛으로 길들이 비추어져 운치가있네요.

.

군데군데보이는 유황가스.

.

그리고 간헐천의 소개.

이 날은 이것을 마지막으로 보고 난뒤에,

료칸으로 돌아가서 온천을 들어갔는데 온천 종류는 크게 많지는 않았지만, 몸의 피로가 확 풀리는 정말 좋은 유황온천이었습니다. 종업원의 나카이상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시고 다음에도 방문하고 싶어지더군요.

.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