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천천히 일어나
이 날은 화강암 절벽으로 유명한 차강수바르가를 향하여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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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독수리들이 죽은 동물을 먹고있는것을
차를 세우고 구경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접근하는걸 알고 위협하듯 활공을 하는 형태라
몽골 가이드가 위험하니깐 차 안으로 도망치라고하여 후다닥 차를 타고 도망을 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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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급을 하기 위하여 근처의 마을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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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마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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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시경, 화강암 절벽인 차강수바르가 도착.
땅에 울긋불긋한것은 마치 물감이 번친것처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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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강수바르가의 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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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사람들 저기까지 가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만,
멀리서볼때는 위태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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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차강수바르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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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점심시간입니다.
다들 정차하여 열심히 요리준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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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 드라이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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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와 2호차 드라이버 선생님의 찹찹한 모습.
이때 2호차 선생님의 아내분께서 수술이 있다고하셔서, 상당히 마음고생을 하시는듯 했습니다.
그걸 알듯이 1호차선생님이 위로해주는 모습같아보였네요.
다들 끝나고나서, 2호차 선생님께 소정의 사례를 더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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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차가 고장이나서 30분정도 정비타임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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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어딜가도 말들이 항상 드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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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가이드인 진다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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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 쿠커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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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차에 기름을 넣기위해서 마을에 들르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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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형태의 몽골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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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몽골의 오토바이 기마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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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달라이라마가 방문했다고전해지는
김필 다르자란히드 사원입니다.
20세기초에 공산혁명들과 여러 사건으로인하여 사원이 파괴되고 많은사람이 이곳에서 죽게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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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녁9시인데 해가 쨍쨍합니다. 마치 한국의 오후 4~5시경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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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된 사원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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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태양빛이 뒷산을 붉게 적시어
마치 신비한 광경을 드리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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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이 중천에 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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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을 둘러보고 봉고차로 돌아오니, 왠 오토바이와 사람들이 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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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를 지기는 군인분과 입장료를 받으러오신 공무원분이셨습니다.
킴선생님이 그새 가서 저분들과 한컷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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