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4일차 – 홍고린 엘스 -> 욜린암

아침 일찍고비사막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낙타를 타고 이동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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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선생님께서 가다 멈추셔서 사진을 열심히 확인중.

직업병이십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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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모래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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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사막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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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를 나섰는데,

집주인의 개가 심심한지 저희를 멀리까지 졸졸 따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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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 또한 킴선생님의 조련을 받았죠.

하지만 그에 대한 보복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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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막이라 그런지 경사진곳을 올라갈때,

이렇게 하지않으면 발이 푹푹 빠지면서 미끌어지기때문에 오르기가 여간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사막을 그냥 걸으면 탈진되서 죽을거 같더군요. 낙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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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선생님의 여유로운 포즈.

항상같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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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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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신.

킴선생님의 조련에 불만이있었는지, 바로 저희 어머니옆으로 쓕하고 와버렸습니다.

이날 상당히 삐지신 킴선생님이십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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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막모래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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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분이 여유롭게 낙타를 타시며 저희에게 인사를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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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마을에 가서 식수를 떴습니다.

슬슬 물이 다 떨어져가기때문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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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몇일만의 세수인가…

습도가 0 에 가깝기때문에 세수를 안해도 냄새가 나거나 땀이 나지않습니다만은,

사람의 개기름때문에 머리에 떡이지고 얼굴이 반들반들해집니다.

거즘 2일만에하는 세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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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린 암 – 아이스밸리 초입에서 어머니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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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일겸해서 이곳에서 정차를 하고,

식사를 했습니다. 킴선생님 아주 배고프셨는지 허겁지겁 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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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않기때문에 그냥 걸어서 욜린암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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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어워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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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두번 돌고 돈을 던지면서 기도를 하면, 여행의 안전을 기원한다는군요.

 

욜린암에서 많은 몽골말들이 대기중입니다.

이때 가격은 8천 투그릭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거즘 30분~1시간 가량 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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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부님께서 저를 인도해주시네요.

중간에 장난삼아, 츄~ 츄~ 하면서 말의 속도를 올려보기도하고

장난도 친터라, 팁으로 4천 투그릭을 더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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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선생님 찍을게 많으신지 표정이 아주 해맑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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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린암에 들어서서부터 기온이 확 낮아지는데,

여름에도 종종 얼음이 얼어있는 상황이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때는 날이 더웠는지 볼수는 없어서 아쉬웠네요.

기암괴석의 장관.

보통 바깥온도가 평균 35도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이곳으로 들어서면 20도까지 떨어지는걸 느낄수있습니다.

굉장히 시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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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가 언리얼4 물리렌더에 서브스탠스 꽂아준거보다 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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