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산도 여행 (2/2)

이 여행은 2018년 4월에 있었습니다 민박에서의 아침밥상, 전날과 비슷한 구성입니다만 섬에서만 맛볼수있는 음식들은 언제나 입맛을 즐겁게합니다. 간장오분자기와 봄나물들은 지금 생각해도 군침을 고이게했습니다. . . . . . 간단히 점심을 먹고, 청산도를 떠납니다. 좀더 날씨가 맑았으면 좋았겠지만, 시간이라는것이 항상 있는것이 아니라, 언젠가를 기약하며. . 이 무슨 머피의 법칙인가… 떠나려고하니 해가 아주 쨍쨍해집니다. 다음에올때는 가을즈음해서 와야할까요? . 청산도소라민박을 이용했음

[한국]청산도 여행 (1/2)

. 이 여행은 2018년 4월에 있던 일입니다 . 2018년 회사를 잠시 휴직하고, 어머니께 부탁하여 청산도를 가게되었습니다. 원래는 저와 어머니의 여행이 되었을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어머니의 미술쪽 동료 두분이 합류하게되어 4명의 여행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침에 담양에서 출발하여, 광주로가서 두분을 픽업하고 완도로 떠나게되었습니다. 이동시간은 광주에서 시작하여 완도항까지 2시간반 정도였던듯 합니다. 완도항에서 저희는 차를 주차시키고, 전날 예약했던 민박에 예약확인을 다시 한 다음에 출항시간에 맞춰서 출발하게되었습니다. 당일 날씨자체는 비가 아주살짝오다가 흐리다가 반복을 해서 제대로된 관광을 할수있을까 걱정했습니다. 때마침, 예약을 했던…Continue reading [한국]청산도 여행 (1/2)

[모로코->독일]8~9일차 – 페스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일정 프랑크푸르트공항 -> 프랑크푸르트중앙역 -> 아침식사->시청-> 대성당->현대미술관->고고학박물관->역사박물관->점심->독일건축박물관->슈테텔미술관->프랑크푸르트공항 아침을 간단히 하고… 남는 시간동안 게임을 하다가 유일한 목적지인 배사 박물관으로 떠날 채비를 합니다. . 이래저래 돌아다니다가 큰 길가가 아닌 골목길에 입구가있었는데 상당히 헤멨네요. GPS에는 입구위치까지는 안나오니깐요. . . 유물관련해서는 카메라금지라 찍지를 못했습니다. 20세기 초에 세워진 곳이라고하는데, 원래는 관청이나 근무하는 사람의 숙박 도로 썼다가 원래의 기능이 라바트로 옮겨가고부터 박물관으로 사용됐다고합니다. 페스에 관련된 유물들을 전시하고있었습니다. . . 한가롭게 노니는. 냥팔자 상팔자. . 딸랑 이거 하나보고 갔던 곳을 쭈욱…Continue reading [모로코->독일]8~9일차 – 페스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모로코]7일차 – 페스

페스 일정 숙소 -> 왕궁->남쪽요새->도자기판매소->블루게이트 -> 메디나 시내 돌기->숙소 .   살짝 늦게 일어났더니, 일행분들이 벌써 식사를 냠냠하시고계시네요. 여기서 2형 전투식량싸오신분이 제일 영웅이었습니다. 매콤한게 그리워지더군요 . 호텔의 조식. 잼과 주스는 맛있게 먹어치웠네요. . . 드라이버 아저씨께서 차를 좀 바깥에 대놨다고, 숙소까지 오셨습니다. . 왕궁에 처음 도착했네요. 현재는 국왕이 머물러있지는 않은, 별궁이라고합니다. . . 유태인이 살았던 거리의 모습. 유태인이 사는 집은 2층의 테라스가 특징이라고하더군요. 남을 감시하거나 정탐할수있는? 뭔가 이스라엘이 다시 세워지기전까지는, 눈치밥을 먹는 민족이라서 생활양식이 저렇게…Continue reading [모로코]7일차 – 페스

[모로코]6일차 – 페스로 가는길

6일차의 일정 사하라사막 -> 베이스캠프 -> 화석판매소 -> 주알라->이프렌 -> 아틀라스산맥 -> 페스 . . 아침일찍 사람들이 여명을 보기위해서 부지런히 언덕에 앉아있었네요. . 전날을 뜨겁게 달군 북들은 이곳에 잠들어있었습니다. . 이제는 집에가야할시간. 다음에 또만나요~ . . 다시 사타구니 찢어지는 1시간. . 수고했어 낙타선생. .   에르푸드라는 곳에서 잠시 섰습니다. 이유는 즉 국가에서도 밀어주는 사업중 하나인데, 화석을 판다고하는군요. . . 저런 짱돌들을 쪼개면 나오거나 하는걸 연마해서 팝니다. . . 전설의? 암모나이트 화석을 만져보기도했네요. . . 저…Continue reading [모로코]6일차 – 페스로 가는길

[모로코]5일차 – 사하라 사막

5일차 일정. 다데스 -> 팅히르 -> 카페트구입 -> 그랜드캐니언 -> 점심 -> 사하라사막입구 -> 1시간낙타이동 -> 도착후 만찬 . . 차를타고 한두시간 이동후에, 팅히르의 아이트 세난에서 잠시 휴식을 하며 주변을 봅니다. . 같은 곳의 파노라마샷. . 이쪽에선 다시 새로운 현지인 가이드가 합류합니다. 베르베르인으로써 마을의 안내를 도맡고있는 분입니다. . . 팅히르의 베르베르인 집락으로 들어가는 입구의 다리입니다. .   가이드분이 밭의 경계를 이야기 해주시는데, 저렇게 담장이 낮게 쳐져있는경우는, 가족 및 친척이 아닌 완전히 다른사람의 밭을 표시할때 쓴다고합니다.…Continue reading [모로코]5일차 – 사하라 사막

[모로코]4일차 – 아이트벤하두(카스바의성채)

4일차의 일정. 제가 가장 가보고싶었던, 카스바의 성채가있는 아이트벤하두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모로코에 온 목적이 달성되는 날입니다. . . 중간중간 차안에서 주변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 완전히 적토의 지형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 중간에 멈췄을때 잡상인들이 파는 수정을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400디르함 부르는걸 200디르함으로 깎았네요. . 이게 모로코의 특산품인 아르간 열매라고 하네요. 겉껍질을 벗겨내고 안에 씨앗을 기름으로 짠다고하네요. . 금새 바뀌는 특이한 지형들. . . 절경에서 드라이버님이 포토타임을 주네요. 멋들어진 구름과 산의 웅장함이 자연과 동화되고 싶은 저의 마음을…Continue reading [모로코]4일차 – 아이트벤하두(카스바의성채)

[모로코]3일차 – 마라케시(2/2)

3일차 마라케시 여행 동선. 제마엘프나 -> 쟈댕마조렐 -> 점심 -> 엘바디 궁전 ->간식 -> 상가에서 쇼핑 -> 바히아궁전 -> 귀가 아침 9시경. 밤의 열기와는 다르게 한산함이 느껴지는 제마엘프나 광장입니다. . . 호텔에서의 조식. 전부다 단것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음료수와 버터는 최상품. 버터 안먹는데 여기와선 엄청 먹었네요. . . 식사를 끝내고, 제마엘프나 광장으로가서 택시를 타고 택시비는 50 디르함정도 들었는데, 원래라면 30디르함 정도로 흥정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시간도 시간이고 실랑이할 시간대신에 팁을 더준다는 마음으로 50에 콜 했습니다. 그리고,…Continue reading [모로코]3일차 – 마라케시(2/2)

[모로코]2일차 – 마라케시(1/2)

마라케시 1일차 이동 경로. 마라케시 메디나(구시가지) 임페리얼 카사블랑카 호텔의 조식메뉴. 8시에 일어나서 다시 짐쌀 준비하고 씻고 밥을 먹었습니다. 전날에 아침10시에 마라케시로 출발한다고 들었습니다. 마라케시로 가는 길. 거즘 3시간 가량 걸려서 마라케시에 도착했습니다. 마라케시의 구시가지를 나타내는 성벽들. 성 안쪽이 구시가지인 메디나라고 하더군요. 현지인 드라이버 아저씨는 저희를 내려다 주고, 짐꾼 한명만 부른뒤에 4명의짐을 싣고, 숙소까지 리어카로 운송해줍니다. 거즘 가격은 20~40디르함 정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메디나의 중앙인 제마엘프나 광장입니다. 정오라서 아직 진을 치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진 않습니다. 제마엘프나 광장을…Continue reading [모로코]2일차 – 마라케시(1/2)

[모로코]1일차 – 카사블랑카

인천공항에서 오후 2시에 비행기를 타고 독일 프랑크푸루트공항을 경유하여 약 15시간에 걸쳐 카사블랑카에 새벽 12시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여행의 주 목적은 모로코의 자연환경과 그에따른 문화유산등의 사진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서울 -> 프랑크푸르트행  루프트한자  비행기 안에서 준 바르슈타이너 맥주. 정말 맛있네요. 술을 안마시는 체질인데 이 정도 맛이면 매일 마실수 있다싶습니다. 이 날 비빔밥이인기였는지 제 차례가 오기도전에 동나버려서 요걸로 받았네요. 11시간이 넘는 비행이라 그런지 가지가지 나옵니다. 푹 짜져서 사진으로보고 아 이게 나왔나 싶을정도로 잠만 잤습니다. 이건 프랑크푸르트->카사블랑카 행 비행기 안에서 준…Continue reading [모로코]1일차 – 카사블랑카

[몽골]7일차 – 울란바토르

몽골여행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을 위하여, 가이드를 해주었던 진다유시 양에게 오더를 넣어 일당을 조금더 붙여서 오늘까지 개별 가이드로써 부탁을 했습니다. . . 부랴부랴 호텔에서 조식을 한뒤에. . . 시내 관광의 1차목표 몽골 국영 백화점. 읽을순 없지만 파스카 문자로 몽골의 백화점이라고 쓰여있다고 가이드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 . . 화가분들이시기 때문에 다들 몽골작가들의 작품에 정신이 없으십니다. . 이쪽은 입체파스러움이 강렬하네요. . . 국영백화점을 둘러보고 나오는길에 만난 어제의 배낭팀들. . . 몽골의 중심지인 수흐바타르 광장으로 ㄱㄱㄱ…Continue reading [몽골]7일차 – 울란바토르

[몽골]6일차 – 어르덴달라이 부근

여자분들이 묶는 게르에서(어머니께서 찍은 사진) 페트병을 저렇게하여  물을 부은뒤에 뚜껑을 열면 물이 콸콸 나오는데 그걸 세수하는 용도로 씁니다. 다들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있네요. . . 게르의 주인집 아들내미들. . . 왠지 오토바이타고 활이나 AK47들어도 스나이퍼일거같습니다. 현대의 만구다이(?) . 집주인 할아버지와 한장 찍었습니다. 마음이 넓으셔서 그런지 여러사람이와서 사진을 흔쾌히 찍어주셨습니다. . . 중간에 가다가있던 소금호수. 엄청난 숫자의 깔따구들의 공격에 맥을 못추고 차안으로 도망쳤습니다. 소변을 보시던 어머니께서도 깔따구들이 물었다고 온몸에 약바르고 난리가 아니셨네요. . . 울란바토르로 향하는 중에…Continue reading [몽골]6일차 – 어르덴달라이 부근

[몽골]5일차 – 차강수바르가

아침을 천천히 일어나 이 날은 화강암 절벽으로 유명한 차강수바르가를 향하여 떠났습니다. . . 가는 길에 독수리들이 죽은 동물을 먹고있는것을 차를 세우고 구경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접근하는걸 알고 위협하듯 활공을 하는 형태라 몽골 가이드가 위험하니깐 차 안으로 도망치라고하여 후다닥 차를 타고 도망을 쳤네요. . . 중간 보급을 하기 위하여 근처의 마을에 들렀습니다. . . 귀여운 마을 아이들. . . 오후 1시경, 화강암 절벽인 차강수바르가 도착. 땅에 울긋불긋한것은 마치 물감이 번친것처럼 아름답습니다. . . 차강수바르가의 식생. . .…Continue reading [몽골]5일차 – 차강수바르가

[몽골]4일차 – 홍고린 엘스 -> 욜린암

아침 일찍고비사막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낙타를 타고 이동을했습니다. . . 사진가 선생님께서 가다 멈추셔서 사진을 열심히 확인중. 직업병이십니다 큭큭. . . 아침의 모래언덕. . . 아침의 사막강도(?) . . 게르를 나섰는데, 집주인의 개가 심심한지 저희를 멀리까지 졸졸 따라왔습니다. . 이 강아지 또한 킴선생님의 조련을 받았죠. 하지만 그에 대한 보복이 있었으니…. . . 모래사막이라 그런지 경사진곳을 올라갈때, 이렇게 하지않으면 발이 푹푹 빠지면서 미끌어지기때문에 오르기가 여간힘든게 아니었습니다. 사막을 그냥 걸으면 탈진되서 죽을거 같더군요. 낙타만세.…Continue reading [몽골]4일차 – 홍고린 엘스 -> 욜린암

[몽골]3일차 – 홍고린 엘스

3일차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고비사막을 보러 홍고린엘스 라는 곳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 . 어르신들 일찍 일어나셔서 이미 짐챙겨서 준비중이십니다. . . 1시간정도 되서 홍고린엘스에 도착했는데, 상인들이 근처에 나는 원석 광물들을 관광 상품으로 팔고있습니다. 돌알못이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알록달록한 돌들을 보아 수석 하시는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듯합니다. . . 몽골말 커플. 순하디 순해서 그런지 가까이가도 아무반응 없더군요. . . 캐쉬미어 염소. 저런녀석들을 일일히 빗질해서 나오는 속의 하얀 털을 가지고 캐쉬미어 제품을 만든다고 하더군요. 보온효과는 정말 좋더군요. 하지만…Continue reading [몽골]3일차 – 홍고린 엘스

[몽골]2일차 –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

게르에서 맞는 아침. 이건 어머니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이때즈음 떡실신당해서 고꾸라져있을때네요. . 아침의 게르 풍경과 주인집. . 사진사 선생님께서 아침일찍 일출광경을 찍기위해서 움직이십니다. . 사진사 선생님과 집주인 아이들. . 킴선생님의 목동견 조련. 오오 과연 조련마스터. . 목동견이 어머니앞에와서 괴롭히지(?)않으니 좋아하네요. 늑대처럼 울부짖더군요. 신기. . 킴선생님의 이어지는 조련(?) . 여자들만의 대화에 난입하려는 목동견. . 다들 기상을 했는지, 떠날채비를 하고있습니다. . . 집주인 아주머니들과 아이들이 잘가라고 인사해주네요~ 워메 이뻐라~ . 다음 목표인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으로 떠납니다. . .…Continue reading [몽골]2일차 –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

[몽골]1일차 – 울란바토르와 테렐지

몽골 여행은 2010년 8월 14일부터 8월 22일간의 일정을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울란바토르 및 도시지역은 현재와 변화가 조금 있기에 지금과는 상황이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몽골의 통화단위 투그릭 환율은 한화와 1:1 . .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 징기스칸의 초대형 기마상. 2010년에는 내부 오픈을 하지않은 상태라 겉만 보고 갔습니다. 바로 가고난 몇달뒤에 오픈을 했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오픈상태. . . 그리고 테렐지로 이동. 테렐지에서 마을이보이는 장면으로 같이갔던 선생님들과 어머니께서 한장 샷. . . 테렐지에서 골동품 상인이 팔고있는것을 구경하였습니다. 저는…Continue reading [몽골]1일차 – 울란바토르와 테렐지

[일본/홋카이도]9일차 아사히카와 우에노팜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쇼핑만 해도 벅찰것인데, 아침일찍일어나 아사히카와로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시기가 여름이었으면 비에이의 아오이이케를 가보려했지만, 개인적으로 렌트를 할수없는 상황이라 다음기회로 미루었네요. 삿포로역에서 파는 이시카리 연어밥. 가격 1080엔. 1시간20분만에 아사히카와 도착. 도착시간이 미묘했던지라, 세키호쿠센(石北線) 사쿠라오카역까지 가는 차가 12시에 있는 탓에, 1시간반 정도를 공원에서 쉬면서 게임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역 뒤편 공원. . . 세키호쿠센의 열차를 타고 도착한 사쿠라오카역. 시골마을에있는작고아담하고파리가엄청많은역입니다. -_-;;;; . . 오늘의 목적지는 우에노팜 이라는 정원형농장이라고해야할지 농장형정원이라고해야하는 곳입니다. . 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인데, 정문이라고 생각되는 남쪽문(및…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9일차 아사히카와 우에노팜

[일본/홋카이도]8일차 레분섬->삿포로

사자나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8시 55분에있는 왓카나이행 페리를 타기위해서 이동했습니다. . . 사자나미를 뒤로하고… . . 밤에 리시리섬에는 눈이왔나보네요. 10월초에 보는 눈덮인 산입니다. . . 왓카나이에 도착하여 역 앞에 있는 타카라야라는 라면집을 갔습니다. . .   가게 내부의 전경. . . 메뉴는 사이드메뉴없이 딱 라면 2개더군요. 저는 800엔짜리 시오라면을 시켰습니다. . 창밖에 뭔가 묘한 물체가 보였네요. . 헐… 에조사슴…. 산에서 내려왔다고합니다. 주인장분꼐서 가까이는 가지말라고하시네요. . 이것이 시오라면, 소금때문인지 특유의 육수가 강하게 느껴는 맛이었습니다. 나름 만족.…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8일차 레분섬->삿포로

[일본/홋카이도]7일차 레분섬(2/2)

레분섬 트레킹 2일차 오늘은 스코톤미사키에서 출발하여 스카이미사키를 거쳐 후나도마리까지의 여정입니다. 약 15~20킬로 되는 구간입니다. . 아침6시반에 일어나서 사자나미 2층의 식당에서 사장할아버지께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항구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 식사는 사뭇 나도 바다남자(?)가 된 느낌을 주네요. . 아침 7시 40분인가의 버스를 탔던걸로 기억합니다. 카후카의 병원앞정류소에서 타서 거즘 40~50분 걸려서 스코톤미사키에 도착했네요. 요금은 약 1220엔정도. . 스코톤 미사키에서의 파노라마 사진. 스코톤 미사키의 상징. 저 가까이보이는 섬은 토도지마라고 하더군요. . 바로 기념품가게에 들러서 커피한잔을 후루룩 마시면서, 몇몇 기념품들을 샀습니다.…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7일차 레분섬(2/2)

[일본/홋카이도]6일차 레분섬(1/2)

  레분섬 입섬 첫날 돌았던, 레분 임도코스. 임도코스뿐 아니라 해안가까지 약 20킬로를 걸었습니다. . 보라색 부분으로 칠해진 부분이 이 날 걸었던. . 아침 6시반에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나가서 2등실 승선편을 샀습니다. 왕복으로. 먼너 왓카나이에서 리시리섬을 경유하여 레분섬의 카후카항구로 가는 편입니다. . . 리시리섬의 코끼리처럼 생긴 바위. . . 드디어 11시경에 레분섬남단의 카후카에 도착했습니다. . . 관광 안내소에가서 제가 전전날에 예약한 민박집 사자나미의 위치를 물어보고 나서, 부리나케 향하였죠. 레분섬 숙박정보(일본어) . . 민박집 사자나미의 모습 카후카…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6일차 레분섬(1/2)

[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왓카나이 일정. . 홋카이도레일패스로 전날에 미리 왓카나이행 열차를 끊어두었습니다. . 이번여행은 레분행이라 JR패스구입을 안하려고했는데 편도로 1만엔이 넘더군요. 결국 지정석좌석까지하면 1.2만엔이되서. 2.2만엔짜리 홋카이도레일패스 4일권플렉시블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 오후 12시반경이되서야 도착한 왓카나이입니다. 일본최북단의 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여기서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우선 한장 찰칵. . 왓카나이역을 나와서 우선 페리여객선 2등실이 미리 구매가 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바로 페리 선착장으로 향하였습니다. . 이곳이 레분섬을 가기위한 왓카나이 페리여객터미널입니다. 하트랜드페리에서 거즘 소유하고있는 느낌이었구요. 레분섬옆의 리시리섬을 가기위해서도 결국 여기를 이용해야합니다. 이날갔더니 2등실은 당일 구매밖에 안되더군요.…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일본/홋카이도]4일차 노보리베츠->삿포로

. . 7시에 료칸에서 아침밥을 먹고, 바로 준비한뒤에 삿포로로 귀가했습니다. . . 차를 반납하고, 점심겸에 야채 스프카레로 유명한 수아게로 와봤습니다. 본점이 너무 꽉찬 나머지 살짝 뒤편에 2호점이 있어서 그쪽으로 들어갔습니다. . 스스키노역 근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거즘 정오쯤부터 21시까지라고 보면 되네요. 스프카레 수아게의 홈페이지 . 일일 한정인 망고&오렌지라씨  400엔 . 메뉴제목을 까먹었는데 1150엔 메뉴중에 하나였고, 매움난이도는 카라구치 정도였습니다. 4/6단계. 매운거 좋아하시면 5단계도전하셔도 무방할듯합니다. 4단계에서도 그닥 맵다는 느낌은 적었거든요. . . .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녁이 되었고……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4일차 노보리베츠->삿포로

[일본/홋카이도]3일차 노보리베츠

. 일본에 사는 친구가 차를 렌트한덕에 편하게 노보리베츠로 출발을 했습니다 렌트비용은 24시간 해서 6~7천엔이라고하네요. . 먼저 출발전에 우체국에가서 한국에 보낼게 있어서 일을 처리한뒤에 기념우표를 봤습니다. 하츠네미쿠 10주년우표와 코노스바 우표가 보이는군요. 둘다 사고싶었지만 미쿠우표로 손이 갔습니다. 흑 메구밍 미안해. . 1차 목적지인 레이크힐팜을 가기전에 화장실을 들르기 위해서 . 처음에 보고 거봉인줄 알았네요. 포도가 좀 특이하다 싶어서 봤더니 자두였습니다. 크기가 딱 거봉의 크기라 자두라고는 전혀 생각하지못했습니다. 맛은 달면서 신맛이 적고 씨가 잘 벗겨져서 먹기 편하게되어있네요. . 2시간…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3일차 노보리베츠

[일본/홋카이도]2일차 삿포로

2일차도 쇼핑할겸 본격적인 여행준비에 앞서 몸풀이겸으로 움직였습니다. 목적지는 마루야마 공원내의 시설들입니다. 마루야마공원 -> 마루야마 동물원 -> 홋카이도 신궁 먼저 숙소인 키타18에서 지하철역 난보쿠센의 키타18조역에서 타서, 오오도오리까지 간뒤에 토자이센으로 환승해야합니다. 그리고 마루야마동물원에서 내리게됩니다. 바로 앞에 동물원가는 버스 셔틀이 있었지만, 공원을 보기위해서  걷기로 했습니다. 아늘한 숲들 . 마루야마 공원의 파노라마 샷 . 나무들 또한 멋집니다. . . 마루야마 동물원에 도착 입장료가  600엔이 되겠습니다. . 동물원을 둘러보기전에, 아침을 하지않았기에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먹었던 카레는 600엔. 그냥 동물원매점에서…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2일차 삿포로

[일본/홋카이도]1일차 삿포로

. 9월 28일 인천공항에서 아침 7시40분 비행기를 타고 11시경에 신치토세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묵을 키타18조의 친구님께서 직장이시기에 잠시 삿포로역의 코인락커에 큰짐을 맡겨두고 친구들과 부모님들이 주신 쇼핑 퀘스트를 하면서 삿포로시내를 유유자적하게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삿포로여 5년만이군! . 오오도오리를 지나서, 어머니께서 부탁하신 유화물감을 사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 식사집은 소바집인 마루야마 본점입니다. 제가먹은 메뉴는 텐푸라소바였네요. 튀김자체가 바삭하면서 안이 따뜻하게 고루 잘 익었으며, 튀긴 기름의 질도 매우 좋은터라 향긋한 새우의 내음이 저를 강하게 내려치더군요. . 크아 소바100%로 된것의 진면모, 가짜소바처럼…Continue reading [일본/홋카이도]1일차 삿포로

[일본]시모노세키-모지코 도보산책

시노모세키-모지코 도보 산책루트 거리 약 7~8킬로미터. 이 날 개인이 소비한 금액 약 1만엔(숙박비제외) 아침 7시경에 일어나서 하카타(8:02 am) -> 코쿠라(8:53 am)행 특급열차 소닉5호를 이용. 환승하여 로컬선으로 코쿠라 -> 시모노세키 이동 약 15분소요. 시모노세키의 특산품이 복어. 복어전병을 구입. 한봉지 594엔(세금포함) 맛은 조금 짭짤한편이며 맥주안주로 딱이다. 맛있게 잘먹음. 또한 기념품인 고래고기캔. 가격 540엔 이것도 기념품으로써 한개 구입. 이제 산책을위해서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시모노세키와 자매결연의 역사를 보여주는 부산문. 동생이 앞에서 포즈를 잡습니다. 지역의 특산물인 복어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맨홀. 각…Continue reading [일본]시모노세키-모지코 도보산책

[말레이/인도네시아] 25일차, 발리(5/5) – 우붓투어2

   발리의 마지막 투어로 우붓에서 가지못한 A급 코스를 재탐색 하여 가기로했습니다.네카 미술관. 아궁라이미술관과 더불어 발리에서 쌍벽을 이루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곳입니다. 이곳또한 소장되어있는 그림의 퀄리티나 다양성과 숫자들이 상당합니다.입장료는 75,000 루피아힌두교식 달력 같은 것이었듯 합니다. 거즘 1시간정도 돌았는데도 다 못보고왔습니다. 다음 일정을 위해서죠. 한번 더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랄까요. 바로 근처에 블랑코 르네상스 미술관이 있었습니다. 네카나 아궁라이와 틀리게 이곳은 블랑코라는 사람의 작품만을 전시해놓았습니다. 안에서는 사진을 일절 찍을수 없기때문에, 그림을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네카나 아궁라이와 비교했을때에 빈약한 소장수, 잘그리긴했으나 다양성…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5일차, 발리(5/5) – 우붓투어2

[말레이/인도네시아] 24일차, 발리(4/5) – 북쪽투어

차 한대를 전날 이용했던 같은 관광회사에 예약을하여 65만 루피아에 대절했습니다. 일정은 저렇게 저희가 짜서 관광가이드에게 어떻게하루만에 다 돌수있는지를 상의를 한뒤에 낸 결과였죠.     첫 목적지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멍위 사원(타만아윤)으로 갔습니다. 이곳은 멍위 왕국의 선조들을 모신 사원이라고하네요. 상당히 유서가 깊은 곳이기에, 가운데 탑들이 모여진 곳은 신성시되는곳이라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투계를 즐겼다는걸 보여주는 조형물들   이곳이 신성시 되는 장소기 때문에 안으로는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점심식사는 하며 본 주변 정경.  …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4일차, 발리(4/5) – 북쪽투어

[말레이/인도네시아] 23일차, 누사렘봉안

  맹글로브 숲 투어를 위해서 사누르에있는 정박지로 가서, 누사렘봉안섬까지 가는 여정입니다. 1일 코스로, 악마의눈물 – 맹글로브숲 투어 – 자유시간 – 귀가의 형식입니다만, 이렇게해서 저희는 70만 루피아에 계약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78만루피아였지만, 정가에서 깎는것도 가능하더군요. 이 외에 스노클링이라던지, 수중아쿠아리움 구경이라던지 옵션등이 굉장히 많이 때문에, 다른걸 원하시는 분이면 꼼꼼히 확인해보시는것도 좋흡니다. 우리가 이용했던 스쿠트 패스트 크루저. 주로 누사렘봉안과 길리섬, 롬복섬의 배편을 쓰는 고속보트 입니다. 배가 정박해있던 사누르 해변가. (클릭하면 크게보입니다) 사누르해변에서 40분가량 걸려서 누사렘봉안 섬에 도착했습니다. 왼편에 보이는…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3일차, 누사렘봉안

[말레이/인도네시아] 22일차, 코모도투어(3/3)

저희가 묵었던 센트로 바조 호텔. 지금까지 온 호텔조식중에서 가장 맛은 좋았던. 이날도 가이드인 베네딕투스가 비행기 타기전까지 가이드를 해줍니다. 라부안바조의 전통시장으로 안내하네요. 뭔가 첨보는 나물들. 저기 보이는 여주(고야)만 알겠네요. 닭들이 얌전하다 했더니, 발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있었습니다. 시장 아주머니가 저희들 보라고 생선을 높이 세워 줍니다. 시장 관광을 끝내고, 라부안바조의 명물인 바투체르민 동굴로왔습니다. 이곳은 지금은 관광지지만은, 2차대전때는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서 사람들이 동굴안으로 숨었다고합니다. 마치 부키팅기와 비슷한. 이곳의 대나무들은 베트남의 맹종죽처럼 커다란것도있지만, 대부분 저렇게 한군데 뭉터기로 자라서 나는게 특징이었습니다.…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2일차, 코모도투어(3/3)

[말레이/인도네시아] 21일차, 코모도투어(2/3)

코모도 투어의 이튿날 여정이 시작됩니다. 아침에 린차섬에있는 코모도국립공원에서 트래킹을하고, 코모도섬으로 다시이동하여 그곳에 있는 코모도국립공원 트래킹과 핑크비치를 즐기며 라부안바조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아침 7시경에 눈을 떳는데, 원숭이들이 정박지를 점거하고있었습니다. 이유는 즉 먹을거 내놓으라는 거죠. 절대 야생동물에게 먹을거 함부로 주면 안되죠. 원숭이는 지능이 높아서 그런지 남자들에게는 등을보이고 도망가지만, 여자일 경우는 덤비는 수가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물반 고기반….. 린차섬에 있는 코모도 국립공원의 정문입니다. 입구 근처에서 국립공원의 가이드분이 길다란 막대기를 들고 맞이해줍니다. 이유는 즉 코모도나 악어의 습격에 방어해주기 위해서죠. 이곳에서 10분간 공원가이드분의…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1일차, 코모도투어(2/3)

[말레이/인도네시아] 20일차, 코모도투어(1/3)

첫날은 발리 덴파사르공항에서 플로레스섬의 코모도공항까지 국내선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2시간 가량입니다. 라부안바조항구에서 린차섬의 정박지까지는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기내에서 내다본 코모도섬 주변. 낙원이 따로없구만…… 코모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재미있는건 실제 코모도섬은 아니고, 이 지역의 이름은 라부안바조 였죠. 코모도섬은 저 멀리 있더군요. 라부안바조 항구의 정경. 어선들도 있습니다만은 일부 코어한 관광객들을 위한 배들이 많습니다. 요트라던지.. 요트라던지….. 요트라던지 ….. ;ㅅ; 저희가 탈배는 왼쪽에있는 배중에 하나였죠. 작다고 무시하지마라, 베테랑 선장님과 친절한 선원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현지 가이드인 베네딕투스와 선장님께서 식사를…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20일차, 코모도투어(1/3)

[말레이/인도네시아] 19일차, 발리(3/5) – 휴식 그리고 르기안

정규 배낭팀들 열댓붙이 거의다 떠나시고, 현지관광사와 따로 계약한 저희 6명만 결국 발리에 남아서 이 날을 보냈습니다. 코모도 가기 전날이니, 면접을 보는듯한 기분의 긴장감이 슬쩍 감돌았습니다.   아침식사를 한뒤에, 르기안 비치로 나가보기로했습니다. 발리왔는데 유명한? 해변을 안봐서야 쓰겠습니까.     르기안 비치의 게이트     캬아 좋구나!     이렇게 해변을 간단히 둘러보고 ;ㅅ; 어머니와 점심식사를 하러갔습니다.   베네라네 카페, 찻집겸, 레스토랑이죠. 동료 배낭팀원분께 추천받아서 온 가게입니다.   동남아에서 지뢰식당 안밟으려면, 현지인이 아닌 돈있어보이는 서양외국인들이 자주가는 가게로…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9일차, 발리(3/5) – 휴식 그리고 르기안

[말레이/인도네시아] 18일차, 발리(2/5) – 우붓투어1

발리 이틀째의 관광 루트입니다. 우붓은 이날 말고도 다음에 한번 더 가기로 했습니다. 우붓지역 자체가 워낙 볼게 많아서죠. 처음 이동지는 발리 전통의 나염을 하는 수공예 공장입니다. 나염 공정을 한글로 프린트해서 나눠 줍니다. 나무로 조각한 문이 멋집니다. 이 안은 발리 전통의상이나 옷감을 파는 상점입니다. 나염공장을 보고나서, 발리의 자랑이라는 바롱댄스를 보러 갔죠. 가격이 10만루피아나 되서, 수마트라때의 전통공연만큼 재미있나 기대를 했습니다만은 레알, 재미 없습니다 ㄱ-; 잠옵니다. 한글로 된 연극의 해석 프린트물을 주긴하지만 번역기를 돌려서 그런지 굉장히 엉망이어서 무슨소리인지도 모릅니다.…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8일차, 발리(2/5) – 우붓투어1

[말레이/인도네시아] 17일차, 발리(1/5) – 남쪽투어

발리 첫 여정이 시작됩니다. 우선은 남쪽부터. 이곳에서도 역시 여행사를 섭외해서 미리 조사해놓은 위치대로 가보기로했습니다. 이날 포인트는 울루와뚜 사원과 타나롯사원입니다. 사람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적절히 있는데 이곳의 특징은 어디서나 원숭이가 있다는 점인데요. 원숭이의 주의점은, 손에 들고있거나 선글라스나 모자등을 훔쳐가버립니다. 이것을 다시 돌려받기위해서는 먹을것을 주고 협상을 해야하는데, 없는 경우엔 난감해지죠. 같이 가셨던 분중 한분은 선글라스를 뺏기셨는데, 원숭이가 절벽으로 들고 튀어버려서 못찾은 케이스도있습니다. 푸른바다와 부서지는 파도의 거품이 장관입니다. 바람까지 더위를 잊게했네요.   이곳은 성소라 못들어가는 장소중 한…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7일차, 발리(1/5) – 남쪽투어

[말레이/인도네시아] 16일차, 이젠화산 -> 발리

번잡함 속에 차량을 잘 찾기위해서 차량번호판 사진을… 새벽 3시경에 시작된 산행은 상당히 고역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저질체력인데, 덥고 춥고의 반복과 정상에 올라갔을때는 유황가스의 공포. 눈맵고 코맵고 숨은 못쉬고 지독합니다. 최루탄보다야 약하긴하지만 끊임없는 양의 가스가 사람의 정신을 혼미하게합니다. 이 부근에서 방독마스크를 대여를 해주었는데, 저나 어머니가 비염이 심해서 마스크를 쓰질 못하기에 포기. 이 아래가 유황광산인데, 유황가스 자체때문에 내려가질못하고 어머니와 저는 GG를 치고 등반 가이드에게 어머니의 휴대폰을 맡겨 블루파이어 사진을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유황불이 붙은 블루파이어라고하는군요. 유황불은 붉을줄 알았는데 퍼렇네요. 유황광산…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6일차, 이젠화산 -> 발리

[말레이/인도네시아] 15일차, 브로모 화산 -> 이젠 화산

브로모에서 일출을 보기위해서 새벽 4시에 일어나 등산을 했습니다. 근데 산을 어느정도 오르다가 차량이나 마부들이 너무 많은 나머지 중간에 서서, 걸어서 올라가야했습니다. 원래는 브로모산 건너편에있는 바톡 산에서 브로모의 분화구를 전망하는 투어인데, 브로모한테 폭발해버린 나머지 너무 위험하여 좀더 떨어진 산으로 가게되버린것입니다. 그때문에 브로모산아래있던 마부들까지 전부 와버려서 일제 혼잡이 있었습니다.   일출때까지 안개와 구름때문에 구경 실패.   전망대에서 아래를 바라본.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ㅅㅂ   포기하고 내려갑니다. 에효…. 말반 사람반…   어느정도 내려가니 슬슬 안개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만, 전망대쪽은 구름가득했습니다.…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5일차, 브로모 화산 -> 이젠 화산

[말레이/인도네시아] 14일차, 족자카르타 -> 브로모

이날은 브로모로 가기위하여 하루종일 이동만을 하였기 때문에 그닥 자료는 없습니다. 브로모로 이동에 앞서서 길잡이의 브리핑이 있습니다. 필요한것이나 유의해야할것등이나 오랜이동시간이 걸리는등의 여러가지를요. 하필 브로모 화산이 폭발해서 분출중이라 등반 자체가 불가능할수도 있다는 점까지두요. 중간의 휴게소에서 간단히 점심식사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크라사앙 이라는 도시를 기점으로, 브로모와 이젠투어를 하는거 같았습니다. 브로모까지 가는데만 거즘 열몇시간이 걸린거 같네요. 여기는 해발 1500미터 정도의 지역이라 서늘해서 좋았습니다. 브로모화산 근처 숙박지의 정경. 우리의 자랑스런 뽀통령은 인도네시아에서도 ~~

[말레이/인도네시아] 12~13일차, 족자카르타

자카르타의 편의점 구석에서 저러고 자고있던 묘선생. 족자카르타의 숙소 앞 정경. 그냥 여행자거리와 가까운지라 번잡합니다. 자카르타에서 족자카르타까지 비행기로와서 약 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근처에서 나시고랭으로 식사를 한뒤에 익일  가는 보로부두르 & 프람바난 투어의 예약을 했습니다. 물론 제가한건 아니고 다른분이. 족자카르타 를 중심으로하여 북서쪽에 있는것이 세계 3대 불교성지인 보로부두르사원이며, 북동쪽에 있는것이 힌두사원인 프람바난 입니다. 우선은 보로부두르부터 갔습니다. 입장료는 28,000 루피. 외국인은 입장료가 비싼대신에 커피나 차를 대접하는군요. 외국인 입장 게이트가 따로있습니다. 입구에서 한 10분쯤 걸었더니 보로부두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2~13일차, 족자카르타

[말레이/인도네시아] 11일차, 자카르타(2/2) – 주인장 기절

이날은 제가 배탈이 나서 떡실신한 상태로 모든 자료와 글은 어머니께서 찍으신 사진과 이야기로 대체합니다. 타만미니인도네시아의 입장료는 66,000루피가 되겠습니다. 택시비는 자카르타공항에서 시내가는 가격보다 살짝 더 나온다고 합니다. 원래의 일정인 타만미니인도네시아로 어머니께서는 이동을 하셔서 관람을 했습니다. 세계각국의 랜드마크성 건물들을 축약해서 지어놓은 곳이며, 이것을 버스를 타고 볼수있게 했습니다. 티켓을 끊으면 3번정도 타만미니인도네시아를 승차할수 있게 해놨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 볼것은 없으셨다고 실망하신 나머지 그냥 버스 한번타고 안내리고 쭈욱 돌아보셨다고 합니다. 다시 또 보는 미낭까바우 왕궁. 이렇게 쓰윽 한번 둘러보시고,…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1일차, 자카르타(2/2) – 주인장 기절

[말레이/인도네시아] 10일차, 자카르타(1/2)

빠당의 미낭까바우 공항에서 자카르타행 국내선 비행기(Lion항공)를 타고, 자카르타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2시간 반.   자카르타에 도착. 인도네시아에서는 대중교통자체가 발달되있지않고, 있다고해도 위험하기때문에 대중교통중에서는 블루버드 택시만을 이용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절대로 로컬 버스를 이용하면 안됩니다. 바가지만 쓰면 다행인데, 앞뒤를 가로막으면서 바가지씌운 버스비를 내지않으면 못내리게하는등의 행패를 부립니다. 특히 자카르타는 굉장히 심하구요.(제 친구의경험담) 그래서 인도네시아에서는 반드시 블루버드 택시만을 이용하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즉, 정직하게 미터기만으로 요금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고급브랜드로 실버버드 골덴버드가 있습니다. 근데 블루버드가 인기를 끌자, 유사 짭퉁 블루버드 택시도 있으니…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10일차, 자카르타(1/2)

[말레이/인도네시아] 9일차, 부키팅기-> 빠당

수마트라섬의 마지막일정을 보냄과 동시에, 자바넘으로 넘어가기 위해서 빠당으로 이동합니다. 이동시간은 약 2시간 가량.가는길에 몇군데의 명소(?)를 들렀다가 빠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어…? 잠깐만…   잉?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미낭까바우의 왕궁이랍니다. 어제 본건, 새로 지어놓은 샘플이라는군요. 뭥미…   안에까지는 안들어가고 그냥 겉만 다 보고, 다음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최고의 목공장인이 있다는 목공소입니다. 5000 루피아의 지폐에도 나오는 지역인데, 이 지역은 예로부터 직물이나 목공등으로 굉장히 유명했던듯 합니다.   수련중인 목공생도들.   이분이 현존 인도네시아 최고의 목공장인이십니다. 작업중이신데도 웃으면서 관광객들을…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9일차, 부키팅기-> 빠당

[말레이/인도네시아] 8일차, 부키팅기(3/3)

부키팅기 3일차에는, 전날 이용했던 길잡이의 친구인 수마트라 현지친구분을 다시 섭외하여 1인당 250,000루피아에 대략 8~10명정도가 관광을 했습니다. 칸토르 왈리코타 부키팅기. 즉 부키팅기 시청이라는 뜻입니다. 인도네시아 국기가 건물 중앙에있고 주변에 삼색기(빨강/노랑/검정)의 깃발은, 과거 부키팅기지역에 있던 미낭까바우왕국의 깃발이라고 합니다. 언어나 민족 자체도 틀리고, 독자적인 문화의 형성이 많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여러모로 볼거리가 많은것 같습니다.     시청 앞쪽에 보이는 부키팅기 시가지.   이제 1~2시간 가량 시간을 들여, 부키팅기지역에서 유명한 하라우계곡(Harau Canyon)으로 향합니다. 웅장한 암산(岩山)이 하라우계곡에 왔다는것을 알리듯이 서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8일차, 부키팅기(3/3)

[말레이/인도네시아] 7일차, 부키팅기(2/3)

부키팅기의 일정. 왼쪽의 파란색은 2일차 일정이며, 오른쪽의 노란색루트는 3일차 일정입니다.  새벽의 비가 조용해져 눅눅한 아침으로 타루코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은지 어머니께서도 맘에 드셨습니다.   카페 내부의 분위기.   특제 타루코커피를 마셨습니다. 커피 한잔의 가격은 18,000 루피 (1800원) 호오, 커피에서 은은하게 계피향이 납니다. 상당히 맛있게 즐긴 커피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커피를 탈때 종이필터를 쓰지않고, 원두가루 통채로 넣고 주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커피를 즐기려면 우선 커피를 받고 2~3분정도 가만히 놔두면, 찌꺼기들이 밑으로 가라앉은뒤 마셔주면 됩니다. 타루코 커피가루를 2봉 사서…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7일차, 부키팅기(2/3)

[말레이/인도네시아] 6일차, 페칸바루->부키팅기(1/3)

다시 아침일찍, 수마트라 관광의 주 목적지인 부키팅기로 가기위해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6~7시간   페칸바루에서 적도선까지는 람부탄을 많이 팔더군요. 죄다 람부탄 파는 노점들이 줄을서서 있었습니다. 저도 목이 말라오는 터라 람부탄 한다발을 샀습니다. 가격은 20,000루피아 한화 약 2천원 되는 돈입니다.   히잡을 쓴 여성이 오토바이를 타시길래 한장 부탁을~   이곳이 적도선이라는 표시입니다.   다른분들도 사진 찍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이거슨!! 맛있는 똥내의 과일. 두리안입니다. 가격은 쌌는데 양도 적고 냄새만 나서 이쪽꺼는 그닥 맛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아 그리운…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6일차, 페칸바루->부키팅기(1/3)

[말레이/인도네시아] 5일차, 멜라카->두마이->페칸바루

멜라카에서 인도네시아로 넘어가는 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 일어나서 멜라카항을 나서서, 인도네시아의 두마이항구로 이동했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3~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페리 선실의 분위기. 이날은 특집으로 매드맥스와 헝거게임을 틀어주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남은 링깃을 전부 루피아로 환전을 했구요, 이때당시가 수마트라섬 환율시세가 1달러에 13000루피 정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입국신고서 쓰는 방법. 1.  Nama lengkap  =  이름 2. kelahiran = 생일 1) Tanggal = 일   2) Bulan = 월  3) Tahun = 년 3. Pekerjaan =  입국목적 4. Kebansaan = 국적 5.…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5일차, 멜라카->두마이->페칸바루

[말레이/인도네시아] 4일차, 멜라카(2/2)

호텔에서 주는 조식을 냠냠 맛있게? 먹고 남은 멜라카의 일정을 소화하러 나갑니다. 이 나무는 무슨 나무지? 저 열매 먹을수 있을까하는 궁금증. 길 한복판에서 드러누워서 주무시는 고양이선생님. 만져줬더니 아주 뒹구르셨습니다. 오늘은 뭘볼까하고 내심 궁금해하면서 길을 걷다가 보이는 리버크루즈 팻말이 보이길래 한번 가봤습니다. 운하가 있으니 내심 재미있지않을까하는 어머니의 깊은 혜안. 1인당 승선 비용은 21.40링깃. 하필 이때가 주말이라 특가가 붙어서 가장 비쌀때의 가격이었습니다. 우리는 좀 빨리온편이라 사람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차곡차곡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타밍사리처럼, 이곳도 배타고 놀면서 먹으라고 생수와…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4일차, 멜라카(2/2)

[말레이/인도네시아] 3일차, 멜라카(1/2)

쿠알라룸푸르 버스터미널에서 말레이시아의 항구도시중 하나인 멜라카로 이동. 멜라카까지의 거리는 약 2시간정도입니다, 금방옵니다. 대항해시대에서도 나오는 말라카의 그 도시입니다. 명나라시대의 정화의 대함대가 머물어서 정착했던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깊은 차이나 타운이 있으며, 오래된 운하가 있으며, 이슬람문화뿐이 아닌 천주교 관련 유적들도있고 다양한 편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인도네시아로 도항하기 위해서는 여기로 많이 넘어가는 편이라 이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숙소는 익스플로러 호텔 더 멜라카.   호텔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저 높은 탑이, 전망대는 타밍 사리. 사진 왼쪽으로 가면 바로 시장이 있는데,…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 3일차, 멜라카(1/2)

[말레이/인도네시아]2일차, 쿠알라룸푸르(2/2)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Jalan Pudu 도로를 통하여 도보로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더위에 지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야자나무 아래서 어머니를 한컷 타임스퀘어에있는 로타리를 지나서 펼쳐지는 색다른 광경. 이제서야 정말 외국에 와있다는 느낌이 확확 들었습니다. 드디어 차이나타운 근처까지 도착. 차이나타운에 입성하였습니다. 누가 아니랄까봐 이곳만 확 분위기가 다릅니다. 차이나타운 도는 중에… 보신용으로 팔리는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는데, 저하고 눈이 마주친순간, 도와달라는 정말 슬픈 눈빛에 마음이 팍 가라앉더군요. 차마 분위기도 무섭고 그래서 사진찍지를 못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안에있는 식당…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2일차, 쿠알라룸푸르(2/2)

[말레이/인도네시아]1일차, 쿠알라룸푸르(1/2)

25일간의 여행일정. (클릭하면 더 자세히 보입니다) 쿠알라룸푸르 – 멜라카 – 두마이 – 페칸바루 – 부키팅기 – 빠당 – 자카르타 – 족자카르타 – 브로모 – 이젠 – 발리 -라부앙바조 – 코모도 – 발리 어머니를 모시고 도는 배낭여행 즉 모자지간끼리 고생을한 불효여행이 되겠습니다. 작년에는 미얀마,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약 1달간 도는 여정이 되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지는 폭염과 찌는듯한 습도… 더위에 쥐약인데 고생길이 훤히 열렸습니다. 저와반대로 어머니께서는 더위에 강하셔서 아주 좋아하셨죠.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숙소있는곳까지해서 차 1대에 60링깃에 간것…Continue reading [말레이/인도네시아]1일차, 쿠알라룸푸르(1/2)

[태국] 12월 23일 – 19일차, 방콕

  배낭여행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방콕의  명물인 왓프라케우(에메랄드사원)을 갑니다. 저기 보이는것이 왓프라케우 입니다. 엄청난 인파. 입장할때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반바지 금지입니다. 입장전에 보증금을 내고, 바지를 빌려입고 입장했습니다. 입장료는 잊었는데, 굉장히 비쌌습니다. 또한 사람이 아주 많기에, 저곳을 지키는 공무원들이 지나치게 불친절하기에 조심하셔야합니다. 한글로된 팜플렛도 있지만, 주라고하면 쥐어터질거 같아서 아무말 못하고 영어판 받아갔습니다. 화려한 왓프라케우 내부. 왼쪽에 보이는것이, 왓프라케우가 자랑하는 에메랄드 불상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저런 빛이 아닌데, 폰이라 그런지 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안에서는 촬영 금지. 촬영했다가 발각되면 카메라…Continue reading [태국] 12월 23일 – 19일차, 방콕

[태국] 12월 22일 – 18일차, 치앙마이

20일에 정오경에 출발하여, 21일 오후 4시경에 태국 치앙마이에 도착하였습니다. 라오스 자체가 교통사정이 미얀마보다 더 열악하기에, 여행하시는분중에 멀미가 심하시거나 몸이 안좋으시면 육로 이동은 절대 비추천합니다. 치앙마이는 일요일 밤에하는 선데이마켓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래저래 싸게 살게 많습니다. 나이트 바자르는 비추천. 외국인에게 바가지 씌운다는 느낌으로 만들어진 곳이라… 레알 똠양쿵은 아니지만, 작은사이즈의 것으로 80바트 가량에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러블이가 지켜보고있습니다. (네코미테) 치앙마이에서의 일정은 짧은 일정이기에 도이수텝 사원을 목표로 했습니다. 우선 도이수텝을 가기위해선 송테오를 타고 치앙마이대학교로 이동을 합니다. 치앙마이 대학교는 입장하려면…Continue reading [태국] 12월 22일 – 18일차, 치앙마이

[라오스] 12월 19일 – 15일차, 루앙프라방(2/3)

가운데 빨간게 기름나무라고 하는군요. 우리식으로 하면 번개탄. 참깨가 매우 쌌습니다. 가격이 기억이 나질 않네요. 입구 근처에 양갈래 길이 나옵니다. 위쪽으로 가면 바로 밑의 사진으로 들어가게 되고, 곰 그림이 있는 곳으로 가면 밑의 곰 보호사육장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들어갈때는 위로 갔다가 나올때는 곰보호사육장쪽으로 나와서 전부 구경을 하였습니다. 쾅시 폭포로 이동했습니다. 물론 차를타고 가는 시간이 1시간 가량 걸립니다. 차량 비용은 1인당 35,000낍에, 입장료는 1인당 20,000낍입니다. 쾅시폭포안에 학대받거나 불법 사육받던 곰을 구출해서 보호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쾅시폭포의 모습. 크아~~~ 간지나네.…Continue reading [라오스] 12월 19일 – 15일차, 루앙프라방(2/3)

[라오스] 12월 18일 – 14일차, 루앙프라방(1/3)

방비엥에서 아침에 출발하여 대략 6~8시간을 걸려서, 오후에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런 첩첩 산중을 달립니다…. 여기는 언덕 위에 입장료가 있어서, 별로 볼거없다기에 중턱까지 갔다가 내려왔습니다. 메콩강변의 배들. 전통 시장 저 앞에 대나무통 앞에있는 코코넛구이가 맛있어요. 5,000낍 정도합니다. 달짝지근하니 몰캉몰캉해요. 시장 통로안의 식당가. 뷔페식으로 2만낍 정도로 마음껏 퍼가는 형태입니다.

[라오스] 12월 17일 – 13일차, 방비엥(2/2)

이 날의 일정은, 아침에 수중동굴체험과 카약타기가 있었습니다.방비엥은 체험위주가 대부분입니다. 방비엥의 숙소 뒤편의 방갈로들. 동굴체험을 하러 이쪽까지 차를 타고와서 약간을 걸어갑니다. 와서 대기시간을 한 1시간정도 한다음에 수십명의 팀이 저런 튜브에 타고 줄줄히 동굴 안으로 이동합니다.물이 생각보다 찹니다만은, 저는 버틸만했습니다.한국인관광객들이 동굴에서 악지르고 시끄럽게만 안했으면 다 좋았습니다.동굴 탐험은 약 30~5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쉬고 식사를 합니다. 사람들에게 친근한 송아지들. 먹을걸 마구 삥뜯습니다. 이 날 카약타기는 ….조를 잘못짠게…제가 돼지.. 어머니도 돼지… 사공도 돼지인 탓에…카약이 급류쯤 가서 가라앉는 바람에 어머니가…Continue reading [라오스] 12월 17일 – 13일차, 방비엥(2/2)

[라오스] 12월 16일 – 12일차, 방비엥(1/2)

아침 10시경에 비엔티엔에서 셔틀버스만한 것을 타고 방비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동시간은 약 6시간정도. 숙소 앞의 방비엥의 유명한 샌드위치 노점상들. 크고 아름답다…. 가격은 약 25,000낍 정도했던듯함. 이 날 도착한 시간이 오후 2~3시경이었기때문에, 시간을 놀리기 아까워서 블루라군으로 이동하기로했습니다. 툭툭이택시(말이 툭툭이지 용달차에 덮개씌워놓은…)는 1인당 12,000낍 정도였습니다. 블루라군으로 가는 길 블루라군 도착 물이 새 파랗습니다. 간만에 물에 뛰어든다고 뛰어들었는데, 처음이라 3미터정도 높이에서 뛰다가 물에서 못나와서 죽을뻔 봤습니다. 깊긴 깊어요. 뛰어들기 전에 구명조끼 꼭 빌려서 입읍시다… 빌리는 가격은 10,000낍 정도 입니다.

[라오스] 12월 15일 – 11일차, 방콕->비엔티엔

12월 13일 양곤에 도착해서 나머지 쉬는 일정으로 처리하고, 14일은 양곤에서 방콕으로 이동하여야간 열차를 통해서 방콕에서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위앙짠)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방콕에 도착했을때에,방콕공항에서 카오산로드가 있는 시내까지 미터기 택시로 200바트~250바트 가량 드는데,미터기를 끊자고 합의해놓고 택시를 탔는데,택시기사가 도로 중앙에서 차를 세우더니 500바트 내라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저희쪽은 4명의 인원이고, 숙소까지의 길잡이분이 있던 덕에 낭패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엄청나게 위압적인 태국 택시기사들의 흉폭함에 치를 떠는 하루였습니다. 알고보니 태국 택시기사들이 까딱하면 경찰들에게 삥을 뜯기는 듯하더라구요 방콕역의 모습 비엔티엔으로 출발하는 저녁 8시…Continue reading [라오스] 12월 15일 – 11일차, 방콕->비엔티엔

[미얀마] 12월 12일 – 8일차, 인레호수(2/2)

인레호수의 반나절 트래킹으로하여, 숙소에있던 두 부부내외분과 같이 주변을 트래킹 하러 갑니다. 트래킹 비용은 1인당, 10,000짯. 파파야 나무/ 바나나 / 사탕수수 이곳은 공립학교가 아니라, 승려분들께서 마을의 빈민을 위해서 세운 학교입니다. 공립학교는 매우 비싸기때문에 자원봉사격으로 세우신 곳이라고합니다. 이곳에서 학교를 나온 아이들은 고등학교 졸업때에, 자신이 선생이 되어 몇년동안 아이를 가르친 다음에 사회로 진출된다고합니다. 학교 주변 정경 10달러 기부하고옴. 막상 그리 큰돈은 아니었는데, 상당히 고마워해서 쑥쓰러웠습니다. 저런집들은 대나무를 얇게 잘라서 집을 만든다고합니다. 담배잎 제조소. 저런 냄비에 담배잎을 볶아서 저런형태로…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12일 – 8일차, 인레호수(2/2)

[미얀마] 12월 10일~11일 – 6~7일차, 인레호수(1/2)

12월 10일은  아침에 바간에서 인레호수로 차로 12시간 가량 이동하였기때문에, 일정자체가 없었습니다. 인레 자체도 입장료가 있습니다.  1인당 20달러. 인레호수의 보트를 타기위해서, 선착장으로 나갔습니다. 뱃삯은 1인당 6,000짯. 매우 쌌습니다(그게 다 이유가있음….). 보트를 타고 이동 시작~~ 인레호수에서 고기를 잡는 어부의 모습. 캄보디아와 틀리게 가까이와서 팔거나 돈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관광객에서 무료 서비스를 해주시는 후한 인심. 호수위에서 수경재배를 하는 토마토 농장. 수초를 한데모아서 그걸 묶고, 그위에 흙을 뿌려서 토마토를 재배한다고합니다. 미얀마 토마토 생산량의 30~40%를 차지한다고 하네요. 세공품점의 제작 모습. 세공품점에서…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10일~11일 – 6~7일차, 인레호수(1/2)

[미얀마] 12월 9일 – 5일차, 바간 3/3

물리학자를 꿈꾸는 마차꾼 뭄무와 같이 여행하는 바간 3일차 새벽 4시경에 일출로 유명한 슐레이트 파야를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호텔에서 휴식한뒤에 아침 10시부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마차비는 일출 포함해서 일몰까지 개인당 12000~15000짯 사이에서 흥정을 하였습니다. 슐레이트 파야에서 본 일출. 하늘에 보이는 기구를 일출에 수십개씩 뿌리는데, 열기구 타는 비용이 300달러 라고 합니다… 비싸도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해서 기억에 남기신다고해요. 슐레이트 파야 안에 부처님들. 일출 다 보고 다시 호텔로 휴식하러 갑니다. 짠싯다 우민 유적. 이 안에는 세계유산의 벽화들이 있어서 사진촬영을…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9일 – 5일차, 바간 3/3

[미얀마] 12월 8일 – 4일차, 바간 2/3

야킨다 호텔에서 조식을 한뒤에, 전날에 잡아놓은 2인승 마차를 타고 바간의 제대로된 일정을 소화합니다. … 야킨다 호텔의 꼭대기층에 있는 레스토랑에 전시된 그림들과 화가의 프로필. 12월 8일의 올드바간 일정. 이 날도 너무 많이 봐서 한두개는 빼먹은게 있음. 이러한 마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마차비는 2명이서 18,000짯을 지불. 하루종일 돌아다니는 비용입니다(일출 제외). 첫 행선지는 타짜봉 파야 여기까지 타짜봉과 타짜히 파야. 틸로밀로 파야 틸로밀로의 다양한 모습의 부처님들 틸로밀로의 건축양식 여기까지 틸로밀로 우팔리데인 파야 우팔리데인 파야의 뒷편 배경 민오찬타 파야 여기까지 민오찬타…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8일 – 4일차, 바간 2/3

[미얀마] 12월 7일 – 3일차, 바간 1/3

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로컬버스로 9시간을 걸려, 역사와 유적의 도시인 바간(Bagan)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특이하게 각 파야마다 돈을 내는 형태가 아니라 지역자체에 입장료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기전엔 1인당 10달러 였다가, 12월에 15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항상 지역입장 티켓은 소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유적지에서 경찰들이 불시검문이 펼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1/3 일자의 동선 입니다. 숙소인 야킨다호텔에서 냥우시장 -> 쉐지곤 파야 바간의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3시경인것도 있고, 냥우 시장이 4시30분이면 전부 폐점한다고 하여 부랴부랴 짐 풀고 냥우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가자 냥우 시장으로~~ 냥우시장 모습, 통로는…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7일 – 3일차, 바간 1/3

[미얀마] 12월 6일 – 2일차, 만달레이

양곤에서 밤 9시반경에 출발하여 아침 7시경에 만달레이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는 Good Time Hotel. 일정은 배낭여행팀으로짜서 가격을 낮추고, 콜택시를 불러서 1인당 13000짯씩 계산을 하여 하루종일 돌아다녔습니다. 쿠또떠 파야 -> 산다무니 파야 -> 만달레이언덕 -> 사가잉 다리 -> 나가용 파야 -> 마하무니 파야 -> 우베인 다리 만달레이 왕궁앞의 전경. 왕궁내는 전부 불타버려서 볼게없다고하여 외관만 보고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미얀마에서 느껴지는 한류열풍(?) 정지, 보행금지;;; 첫 행선지인 쿠토떠 파야(Kuthodaw Paya) 여기에는 약 700개의 장경이 석판의 형태로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그냥 쩔음. 이…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6일 – 2일차, 만달레이

[미얀마] 12월 5일 – 1일차, 양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어머니와 시작한 미얀마 여행. 건기(10월~4월)이기 때문에 비는 한번도 안왔다는게 특징. 양곤의 날씨는 아침온도는 15~20도정도 하다가, 낮이되면 30~35도 정도로 팍 오릅니다. 건기라 그런지 습도는 한국의 여름보다는 나은편이었습니다만은 그래도 선크림과 모자는 필수입니다.환율은 1달러에 약 1,000짯 정도 고로 1원에 1짯이라 생각하면 편한 물가입니다.   양곤에서의 루트는숙소인 요마호텔에서 시작하여   술레파야 -> 쉐다곤파야 -> 깐도지호수 요마호텔에서 주는 조식. 바나나가 굉장히 두텁고 육질이 질김. 맛은 별로였으나 독특하다는 느낌. 쌀국수는 맛있었습니다.  중앙로인 사쿠라 타워가는길에 있는 세인트메리 교회 입니다. …Continue reading [미얀마] 12월 5일 – 1일차, 양곤

베트남캄보디아 여행3일차 – 앙코르와트, 타프롬, 바이욘사원

캄보디아의 시엠립에서 묵었던 앙코르 센츄리 호텔의 숙소. 시설이 꽤나 좋은 편이었습니다. . 호텔 안쪽을 봤을때의 야경, 가운데에 수영장 옆 빈터는 외부 식사장소입니다. 지금 사진은 외곽 해자에서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이제 시작이죠. 아침 일찍, 앙코르와트로 향해서 출발했습니다. 호텔에서 버스로 약 10분정도 소요가 되었는데요. 입장료는 관광사에서 끊어준 탓에, 기억이 가물가물 10달러 정도였던가 -0- 여튼 지금은 입장권에 사진이 박히고, 기록일자가 잘 박힌탓에 경찰과의 거시기가 적어졌다고합니다. 그 거시기란…?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티켓을 주머니나 복대안에 넣어놓으면 땀이나 습기때문에 프린트 잉크가 지워져서…Continue reading 베트남캄보디아 여행3일차 – 앙코르와트, 타프롬, 바이욘사원

베트남캄보디아여행-2일차/구찌터널~캄보디아로

베트콩들의 지하땅굴이 거미줄처럼 엮인 구찌터널(고구마땅이라는 뜻)을 가는 곳중에 입구부분.이건 잭플룻이라는 두리안과의 과일이라네요. 아직 덜자란거라는군요. 다크면 30킬로급이라는듯;;겉보기엔 개미굴인데 저 구멍이 땅굴에 산소를 보급하기 위한 숨구멍이라고하는군요.지금은 정리해서 저리 보이지만, 전쟁중에는 나뭇잎 그득한 숲이었기 때문에 전혀 몰랐을듯하네요.보기 좋게 정리해놓은 입구중 하나.실제 입구는 다른곳이지만, 저의 등치(173cm)가 들어가기엔 굉장히 좁습니다.들어가서 짧은 구간을 이동하는데도 굉장히 힘들었는데다가, 정말 불빛이라도 없으면 무섭기까지합니다.이 땅굴에서 살았던 베트콩들도 대단하지만, 이들을 수색하려고 들어간 덩치큰 미군의 입장에서는 무섭기 그지없을듯 했습니다.베트남 군인의 땅굴로 숨기 시범중.정말 순식간입니다. 테도 안남….땅굴속의 베트콩들이…Continue reading 베트남캄보디아여행-2일차/구찌터널~캄보디아로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 1일차/호치민

공항에서 내려서 약간 이동하여 간 한식당안에서 바깥풍경으로 찍은 모습 숙소 호텔에서 바라본 호치민시의 정경숙소 호텔에서 바라본 호치민시의 정경2호치민시에 있는 전쟁박물관.예전에는 미국의 잔학한 만행을 알리는 곳이었으나, 미국과 수교후에 관계개선의 차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주변에는 월남전때 월맹군이 노획한 미군의 장비들이나, 고엽제의 피해자료등, 여러 전시물들이 있다. 호치민에 왔다면 꼭 가볼만한 곳.전쟁 박물관 안에있던 선전 포스터.이외에 단두대라던지 수용소의 간이 모습등 여러가지들이 있었으나 전부 올리진 않았다. 궁금하신분은 따로 보내드리겠음.호치민 노트르담 성당.프랑스의 식민지배의 잔재.안에 들어가보면 그럴싸하게 지어놨다.노트르담 성당 옆에있는 중앙 우체국.이곳에는 우편물…Continue reading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 1일차/호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