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여행의 마지막날이었습니다.
이 날은 울란바토르 시내 관광을 위하여, 가이드를 해주었던 진다유시 양에게
오더를 넣어 일당을 조금더 붙여서 오늘까지 개별 가이드로써 부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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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호텔에서 조식을 한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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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관광의 1차목표
몽골 국영 백화점.
읽을순 없지만 파스카 문자로 몽골의 백화점이라고 쓰여있다고 가이드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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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분들이시기 때문에
다들 몽골작가들의 작품에 정신이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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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입체파스러움이 강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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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백화점을 둘러보고 나오는길에 만난
어제의 배낭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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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중심지인 수흐바타르 광장으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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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흐바타르 광장에 가장 가운데에 있는
징기스칸 대칸의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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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몽골을 세운 수흐바타르의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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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현대문학의 아버지이자 몽골의 국민작가인
나차그도르지
대표작은, 1933년에 쓰여진 몽골의 자연을 아름다운 필치로 노래한 시 [나의 고향]으로, 몽골인들에게 두루 애독되었다. 30세로 요절하기까지 단편소설이나 희곡을 발표하였고, 혁명후 몽골에 새로운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몽골문학을 쌓아올림으로써 [근대 몽골문학의 아버지]라 칭해진다. -위키백과 펌

자연사 박물관에서의 샷.
사진장면은 나올때의 모습입니다만 입구의 모습은 단촐합니다.
몽골 박물관중에서 가장 볼만한 곳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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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내부의 기념품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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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우털 모자가 맘에들었는지 시착을 해봅니다.
저도 5만투그릭에 샀네요. 원래 7만투그릭 주라고하는걸, 어머니께서 테렐지에서 4.5만투그릭이다고 해서 5만까지 깎았습니다.
역시 어머니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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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이 되어,
바로 왼쪽에보이는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전통식이라기보단 적당히 현대식으로 되어있기에 어른들 부담이 적을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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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이 먹기때문에,
말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가 섞인 스테이크를 시켰습니다.
거즘 1.2만 투그릭이었던거 같은데, 양은 어마어마해서 배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고기맛은 나쁘지않았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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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사를 마치고 다음장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정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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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소는 울란바토르의 명소인 간단사원 으로 이동했습니다.
늠름한 몽골 군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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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비둘기들에게 모이를 주고있더군요.
마치 80년대처럼 공원들어가면 비둘기모이용 보리가 있듯이
여기도 그런게있어서 몇개 사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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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가이드 아가씨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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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사원의 웅장한 모습.
1809년 젭춘담바 후툭투 5세에의해 세워진 라마교 사원이라고합니다.
큰 사찰이었다가, 1930년경에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스탈린의 명령으로인해 그때 집권하였던 정권에 의해 1천여명의 승려들이 숙청당했다고합니다.
그뒤1944년부터 공산주의 정권의 감시아래서 부흥을 하였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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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스님들이 쉬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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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안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없기때문에 아쉬웠습니다.
건물만한 부처님이 계시는데, 마치 부처님이 먼저 만들어지고나서 건물이 만들어진 것같은 느낌으로, 안에 들어가면 거대한 부처님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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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사원에있는 광장에서 결혼식을 하는 커플.
아무튼 축하할일~.

신혼 부부가 탈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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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 사원의 구경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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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숙소로 돌아온뒤에,
몽골 전통공연을 보기위해서 국립극장으로 향하였습니다.
한예종을 다니던 두 아가씨에서 정보를 듣고 바로 쪼르르 쫓아왔드랩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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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여성의 모자를 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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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보고.
여행의 종점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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