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민주화운동을 지지합니다

미얀마는 동남아의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한국이 피를흘려 민주화를 얻고, 지금의 위치에 있듯이 미얀마는 동남아에서 최강의 국가가 되며 지금 흘린 피와 땀이 당신들을 배신하지않을 것입니다. 지금 가족과 친구와 지인들이, 추악한 군부의 총칼 아래 밟히더라도 당신들의 숭고한 영혼은 더럽혀지지않고 다음세대와 다다음세대에 자유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저는 비록 멀리서 당신들의 민주화 운동에 직접참여할수 없음에 한탄을 합니다. […]

동류(同流)의 적(敵)

자신이 오타쿠라는걸 말하는건 그닥 좋은 표현은 아닌듯 하다.그만큼 남들과는 거리가 있고, 긍정적이지 않은 소수 문화를 향유한다는 점도 내포하고 있다.이것을 향유하면서, 여러 사람을 봐왔지만 대개는 특이하다. 라는 표현이 일상적이었다. 보통과는 다르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이는 걸지도 모른다. 다르기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 또한 있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그냥 무시하고 서로의 길을 가게 된다.  그런데, 이중에서 골아픈 인종이, 같은 […]

너 자신을 알라

보신탕 비판 바르도 이집트서 ‘개 논쟁’ 촉발<저작권자(c)연합뉴스> 손석희씨와 브리지트바르도의 통화내용 항상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 이라면서 마치 모든 100% 한국인이 개를 잡아먹는다고비꼬듯 비판하던 브리지트 바르도를 보면서 옛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먹을거 가지고 지X하는 놈이 제일 드러운 놈들이여” 뭐랄까…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의 사람들은 개를 먹지않고,또 워낙에 독특한 기호식품이기도 하기때문에 꺼려하는 이도 많은 것이 개고기이기도하다.근데 개고기만 문제일까. […]

유목민과 농경민 스타일

사람의 개인차에 따라서넓고 얇게 두루 사귀는 스타일과좁고 굉장히 깊게 사귄는 스타일로 나뉜다고 한다면,저같은 경우는 넓고 얇게 두루 지내는 편입니다. 좋게말하자면 크게 노는것이고나쁘게 말하자면 엄한데다 돈퍼붓는다고도 할수있겠죠. 사람들이 같은 스타일만 있을때는 문제가 안되겠지만,자석도 만나면 붙듯이, 서로의 다른극이 만나게 된다면뭔가의 섬씽이 있는것이겠죠. 성벽없이, 그냥 해자만 치고 이리저리 뛰댕기는 유목민과큰 성벽안에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스타일은겉보기엔 물과 […]

도덕경 중에서

知者不言 言者不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방대한 사각형은 모서리가 없고, 대단히 큰 그릇은 가장 늦게 만들어지며, 위대한 음악은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장대의 형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으며, 도는 은밀하여 무엇이라 이름할 수 없다.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有大僞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대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

예절은 귀찮은 것인가

웹생활을 하게 되면서 언어파괴를 많이 느끼게 되고 저 또한 그 언어파괴에 동참을 하게 됩니다. 뭔가 빨리 대답하고 특이하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덕에, 말들이 축약형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중에 보면 애칭형이라고 해야할지는 의문이겠습니다만 ‘님아’라는 표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이 표현은 나이어린 유저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게 사실이지만, 간혹 친한사람들끼리 장난이나 유희를 위해서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

孝에 대한 짦은 생각

有子曰 基爲人也 孝第오 而好凡上者 鮮矣니 不好犯上이오 而好作亂者 未之有也니라. 君子는 務本이니 本立而道生하나니 孝弟也者는 基爲仁之本與인저. “유약(공자의 제자)이 말하기를 그 사람됨이 효도하고 공손하면서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는 자가 적으니, 윗사람을 범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난을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자 있지 않을 것이다. 군자는 근본을 힘쓸 것이니, 근본이 서면 도가 생길 것이다. 효도와 공손은 그 어진 것을 하는 근본인 것이다. “ –論語 […]

君師父一體 + 學窓時節의浪漫

중학교를 다닌때가 1992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게 1998년 2월이니 언 7년이 다 되어 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당시에는 “이 염병할놈의 학교쪽으로 보고 오줌도 안누겠다!”라고 한때가 있었던것도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그말을 제 자신이 했는지가 의문일 정도입니다.요즘 뉴스를 보면 참 게임과 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흥미롭기도 하고 어이가 없기도 하기가 일쑤입니다. 저희때도 반짱이라던지 학교에서 주먹으로 1등먹는 애들은 있었지만 지금처럼 조직적으로 일진회다 […]

행동에 따른 책임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모든 책임등이 따라다닌다. 좋은일을 하면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듣게 되고, 나쁜일을 하면 욕을 먹고 처벌을 받게 된다. 뭐 이런것이야 누구든 알고 있는 당연한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방금전 나는 대학이라는 수준과 성인이라는 레벨에 있으면서도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도피와 핑계만이 존재하고 자체적 반성이 없는 이를 보게 되었다. 요즘에야 (매너없는) 초딩이나 몇몇 찌질이라고 불리는 인간들 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