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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보신탕 비판 바르도 이집트서 ‘개 논쟁’ 촉발
<저작권자(c)연합뉴스>

손석희씨와 브리지트바르도의 통화내용

항상 개고기를 먹는 한국인,
이라면서 마치 모든 100% 한국인이 개를 잡아먹는다고
비꼬듯 비판하던 브리지트 바르도를 보면서 옛 어른들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먹을거 가지고 지X하는 놈이 제일 드러운 놈들이여”

뭐랄까…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의 사람들은 개를 먹지않고,
또 워낙에 독특한 기호식품이기도 하기때문에 꺼려하는 이도 많은 것이 개고기이기도하다.
근데 개고기만 문제일까.

우리가 바르도의 시각으로써 차별한다고 생각해보자.
거위를 암실에 가둬두고 입에 호스 꼿고
푸와그라를 만들면서, 말고기와 달팽이를 먹는 프랑스인.
못먹는거 없이 네발달린건 책상빼고 다먹는 중국인.
악어를 먹는 태국인.
먹을게 없어서 쥐를 잡아먹는 인도차이나반도의 국가중에서 내륙 부족.

돼지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슬람교.
소를 신성시하는 힌두교.

그들은 다 개 소새끼만도 못하려나.

바르도의 남편이 심각한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바르도의 궤변은 유명한 손석희씨와의 통화에서도 나타나듯이,
개고기가 문제가 아니라, 아무래도 유색 인종에 대한 차별을 개를 통해서 나타나려고 하는것 같다.

프랑스 문화라는게,
자유평등박애의 블루, 화이트, 레드를 표방하고있지만,
그게 반대편의 의미로, 냉혹, 변질, 파괴의 반대속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려나 싶다.

프랑스뿐 아니라,
칼과 피로써 이루어진 구미의 역사가
인종차별이라는 요소로 변해서 또다른 전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우스갯 소리로…

어디 사서에선가 봤는데,
은상 시대의 어느 왕이 기르던 황금빛 털을 가진 개가 있었는데,
그 개가 반란수괴를 제압하고
영지와 미녀를 받아서, 태어난게 견융(개견, 오랑캐융)족이다.
그래서 그들은 동족인 개고기를 싫어한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구미쪽 애들은 보고 개같은 놈들이라고 표현하는 걸지도 모른다.

이게 아닐까도 싶다(풉).

6 thoughts on “너 자신을 알라

    1. 어딜가나 인종차별, 문화차별이란건 반드시 있겠지만..
      저건 아니올시다겠죠…
      역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낫다는 걸까요..(응?)

  1. 늘 생각하는 건데, ‘먹는 것 갖고 뭐라 하는 사람만큼 치사한 사람도 없지요.’ (…)
    우리가 개고기 먹는 거 비판하기 전에 아프리카에서 배고파 죽어가는 아이들을 구하자고 나설 생각은 못하는 걸까요?
    …하긴, 그런 생각을 할 줄 안다면 저런 짓을 하지도 않겠지만.

    1. 어느 특정 집단을 싸잡아서 전부다 욕할순 없지만,
      대부분의 연기자들은 돈벌기 바빠서 살아갈수록 머리가 비어가는것도 같아요. 외국이든 한국이든… 바르도든 최X수든….
      이야기가 딴데로 샌건가요…;

  2. 그것은…

    그것이 개와 가까운 종이기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헐헐헐…

    1. 중국애들이
      서양애들보고 견융족이라고하는게 뭔뜻이겠냐..
      개같은 놈들이다 이거지 =ㅅ=;;

      내가보기엔 둘다 똑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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