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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왓카나이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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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레일패스로 전날에 미리 왓카나이행 열차를 끊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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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여행은 레분행이라 JR패스구입을 안하려고했는데 편도로 1만엔이 넘더군요.

결국 지정석좌석까지하면 1.2만엔이되서. 2.2만엔짜리 홋카이도레일패스 4일권플렉시블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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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반경이되서야 도착한 왓카나이입니다.

일본최북단의 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여기서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우선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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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카나이역을 나와서 우선 페리여객선 2등실이 미리 구매가 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바로 페리 선착장으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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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레분섬을 가기위한 왓카나이 페리여객터미널입니다. 하트랜드페리에서 거즘 소유하고있는 느낌이었구요.

레분섬옆의 리시리섬을 가기위해서도 결국 여기를 이용해야합니다.

이날갔더니 2등실은 당일 구매밖에 안되더군요. 저는 비수기인 10월에 가는지라 사람이 거의없는걸 확인하고 식사를하러 떠났습니다.

 

하트랜드페리 정보(영어)

우로코이치의 스페셜메뉴 였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습니다만,  가격은 1980엔으로 가장 비싼메뉴중 하나였네요. 물론 싱싱한 해산물들이 저의 입에서 침이 마르지않게 하였습니다.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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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하고 2시경이되서야 숙소인 호텔타키가와에 짐을 두고(체크인이 3시)

이왕 왓카나이까지왔으니 남들이 다가보는 일본최북단의 소야 미사키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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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 미사키왕복 티켓을 사니 버스 시간표를 주더군요. 굳이 왕복티켓을 사지않아도 상관없습니다만, 실제 가본바로 그냥 정리권을 끊는게 100~200엔 더 비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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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시간이 2시간이나 남았길래 커피샵이나 찻집을 찼았는데, 왓카나이역앞에 이런곳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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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홍차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홍차세트는 (레몬 or 밀크)선택을 하게되고, 여러 케이크중에 쇼콜라를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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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까지 데워오고, 사진에서 잘 보이진 않지만 골드링이 떴습니다.

이 가게의 마스터 홍차 솜씨가 제법입니다. 아주 맛있게 마신터라 한잔 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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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You의 실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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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사you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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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4시20분차를 타고, 약 1시간을 걸려 소야 미사키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닷가가 더욱 가까운지 바람이 엄청나더군요. 저도 반팔입고갔다가 추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침 황혼때라 그런지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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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북단의 땅이라고 씌여있는 상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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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경관의 파노라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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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왓카나이행 버스정류소입니다.

바람이 하도 세게불어서 나온사람들이 전부 저안에서 들어가서 오들오들 떨고 있더군요. 저도 같이 오들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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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후반경에 왓카나이에 도착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돌아다니던 중에,

아지노다이반 이라는 라면집을 갔습니다.

그냥 다들 일반적인 라멘 메뉴라, 가게주인분께 추천을 말해주랬더니, 챠-멘을 시키라고하더군요.

그리고 뭔가 좀 아쉬워서 홋카이도온김에 장기를 시켰습니다.

라면600엔에 장기 400엔 정도였습니다.

라면은 나가사키짬뽕처럼 상당히 걸쭉했는데 갖은 육수들이 잘 버무려진 상태라 감칠맛 돌았습니다. 장기도 생강등과 육즙들이 입안에서 씹었을때 쫘악 나오는게 그날의 피로를 싹 가시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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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아침 7시30분 출발의 페리선을 타기위해서 누님과 편안한 잠을…..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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