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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6일차 – 어르덴달라이 부근

여자분들이 묶는 게르에서(어머니께서 찍은 사진)

페트병을 저렇게하여  물을 부은뒤에 뚜껑을 열면 물이 콸콸 나오는데

그걸 세수하는 용도로 씁니다. 다들 신기해서 사진을 찍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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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의 주인집 아들내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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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토바이타고 활이나 AK47들어도 스나이퍼일거같습니다.

현대의 만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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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할아버지와 한장 찍었습니다.

마음이 넓으셔서 그런지 여러사람이와서 사진을 흔쾌히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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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가다가있던

소금호수. 엄청난 숫자의 깔따구들의 공격에 맥을 못추고 차안으로 도망쳤습니다.

소변을 보시던 어머니께서도 깔따구들이 물었다고 온몸에 약바르고 난리가 아니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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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로 향하는 중에

게르에 들러 말타기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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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의 꼬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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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탈 말들을 손수 골라주셔서 한쪽으로 모아두신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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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말들 사이에 X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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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를들며, 말을 타고 쏜살같이어디론가 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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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말을 저렇게 잡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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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어보니 교미시키기위해서 짝을 지어주기 위해서 잡는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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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짝짓기 대상의 말이 잡혀있습니다.

우리가 탈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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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마리씩 말을 타고,

초보자들이기때문에 관리하시는분들이 직접 끌어주면서 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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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필 숫말을 골라서 그런지,

정말 무섭더군요. 암말은 딱 타는 순간 안정감이 느껴지지만

숫말은 주인아저씨가 고삐를 놓는순간 저를 등에서 떨궈버리겠다는 느낌과 떨림이 몸으로 전해지더군요.

타는 내내 공포스러웠습니다.

괜히 군마는 암컷을 쓰는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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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집 아기를 바구니에 넣고 장난을 치는 가이드 아가씨.

정말 저 바구니 저런 용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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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신기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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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포장도로가 보입니다.

울란바토르에 거의 왔다는 증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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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국 친선 기념비 같은 듯합니다.

킴 선생님이 신기한지 보라고 손짓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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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도착.

자 이제 떡실신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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