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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2일차 –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

게르에서 맞는 아침.

이건 어머니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이때즈음 떡실신당해서 고꾸라져있을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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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게르 풍경과 주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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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선생님께서 아침일찍 일출광경을 찍기위해서 움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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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 선생님과 집주인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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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선생님의 목동견 조련.

오오 과연 조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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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견이 어머니앞에와서 괴롭히지(?)않으니 좋아하네요.

늑대처럼 울부짖더군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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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선생님의 이어지는 조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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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만의 대화에 난입하려는 목동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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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상을 했는지, 떠날채비를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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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아주머니들과 아이들이 잘가라고 인사해주네요~ 워메 이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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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목표인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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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휴식타임 겸.

2호차 드라이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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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1호차 드라이버 선생님.

관광객 드라이버분중에서는 으뜸가는 분이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찍은 징기스칸 드라마 안내 관련도 하신듯한.

또한 엄청난 손재주를 숨기고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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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겸해서

사막 중간에서 멈췄습니다.

이제 스텝기후가 제대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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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데나 내려서 요리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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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신기루(?).

차를타고 가는 저희로써는 신기하기 그지없지만,

실제 낙타로 여행하던 사람들에겐 호수처럼 보이기 그지없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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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 비틀어진 낙타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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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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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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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자르가드의 그랜드캐니언(굴곡산)에 도착하자 기념품을 파는 분들이 있더군요.

다들 궁금한탓에 이것저것 사갑니다.

양털이나 염소털로 만든 것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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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몽골의 그랜드캐니언.

미국의 그랜드캐니언만한 수준에는 못미치지만 나름 이곳의 정취가 나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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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랜드캐니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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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로묵은 게르 근처의 낙타들.

오른쪽에 낙타 뒷다리에 암컷이라고 크게 낙인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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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저씨.

이곳에서 목동들이 말을타고 염소나 양을 모는것이 아니라 오토바이를 타고 몰더군요.

신세대 목동입니다.

다른분의 모습을 사진찍다가 눈을 마주쳤는데, 왜 찍냐고 화를 버럭 내시더라구요.

여튼 기분나쁘셨으니 죄송하다고 하고 발걸음을 뒤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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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안의 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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