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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산도 여행 (2/2)

이 여행은 2018년 4월에 있었습니다

민박에서의 아침밥상, 전날과 비슷한 구성입니다만 섬에서만 맛볼수있는 음식들은 언제나 입맛을 즐겁게합니다. 간장오분자기와 봄나물들은 지금 생각해도 군침을 고이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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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쯤 걸었나, 슬슬 반대편이 보이기 시작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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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을 쳐다보니 떨어지면 물고기밥이 될거같아서 머리가 아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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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밭에서 돌밭으로 교체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부턴 돌부리들이 많아서 길을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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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고행을 보상받는 듯한 시원함
보색대비의 어머니의 의상이 눈에튀어 쫓아다니기 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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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점심을 먹고, 청산도를 떠납니다.

좀더 날씨가 맑았으면 좋았겠지만, 시간이라는것이 항상 있는것이 아니라, 언젠가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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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머피의 법칙인가…

떠나려고하니 해가 아주 쨍쨍해집니다.

다음에올때는 가을즈음해서 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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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소라민박을 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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