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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의 일정
사하라사막 -> 베이스캠프 -> 화석판매소 -> 주알라->이프렌 -> 아틀라스산맥 ->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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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사람들이 여명을 보기위해서 부지런히 언덕에 앉아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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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을 뜨겁게 달군
북들은 이곳에 잠들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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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가야할시간.
다음에 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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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타구니 찢어지는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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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낙타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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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푸드라는 곳에서 잠시 섰습니다.
이유는 즉 국가에서도 밀어주는 사업중 하나인데, 화석을 판다고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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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짱돌들을 쪼개면 나오거나 하는걸 연마해서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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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암모나이트 화석을 만져보기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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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뾰족한건 오징어 화석이라더군요.
고로 여기선 저 오징어화석들의 무덤이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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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을 호가하는 테이블.
저것또한 DHL로 배송해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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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라라는 곳에서 잠시 멈춰서며, 거대한 절벽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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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모양이 선명하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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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적란운.
지금 저쪽의 사막은 비가 흠뻑 내리고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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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중부아틀라스 산맥즈음에
이프렌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작은 스위스라고 불리우는데, 스키장이 많다고하네요.
거리들이 살짝 유럽에 온 느낌을 들게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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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상징이라는 사자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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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시경 되서야 페스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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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짐꾼아저씨를 불러서
호텔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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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묵을 숙소인
리아드 다르 알 안달루스.
나중에 집주인분께 들은 이야기지만,
원래 민가였는데
약 20년전에 구입을했고, 얼마정도 수리를 한뒤에 13년 전부터인가 숙박업을 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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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의 부잣집의 특성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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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부자리 볼지 모르지만, 알고보니 이게 서민집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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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묵을 방을 구경했습니다.
이렇게 넓은방.
적응이 안되더군요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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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복잡하다는 이야기듣고
나가지않고 바로 호텔에서 저녁을 200디르함에 판다고해서.
귀찮음에 져서. 예약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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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
안에는 프랑스어로 뭐뭐라 쓰여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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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하리라 부터 퍼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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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르 마라케시에서 먹었던 고기호떡입니다.
르마라케시에서 먹었던거보단 덜달지만, 고기맛은 좀더 나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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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타진까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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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디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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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이 길었던지 식사하고 가방에 꼼쳐둔 맥주한병 마시고
꼴까닥 쓰러져서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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