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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중에서


知者不言 言者不知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大方無隅 大器晩成 大音希聲 大象無形 道隱無名


방대한 사각형은 모서리가 없고,

대단히 큰 그릇은 가장 늦게 만들어지며,

위대한 음악은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장대의 형체는 모습을 볼 수가 없으며,

도는 은밀하여 무엇이라 이름할 수 없다.


大道廢 有仁義 慧智出 有大僞 六親不和 有孝慈 國家昏亂 有忠臣


대도가 사라지자 인의가 생겨났다.

지혜가 나타나자 커다란 거짓이 생겨났다.

가까운 친족이 서로 화합하지 못하게 되자 효도와 자애의 도덕이 생겨났다.

국가가 어지러워지자 충신이 생겨났다.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진실된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진실되지 못하며,

착한 사람은 말을 유창하게 하지 못하고,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사람은 착하지 못하다.

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만물과 다투지 않으며,

 뭇사람들이 있기 싫어하는 곳에 머무른다.

 그러므로 도에 가깝다.


 


퍼온곳 – 권선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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