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입구역 5번출구로 나가서 조금만 걷다보면, 중국 산서성의 명물이라고하는 도삭면의 요리집이있다.
무더운 땡볕아래 사람들이 본점과 2호점이 꽉찬것을 보면,
최소 중간이상의 맛을 한다는것을 보장한다는것을 알 수가 있다.
처음에 2명이서 2호점으로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2호점의 점원으로 부터, 본점으로 가는게 나을거라고하여, 본점으로 이동하여, 웨이팅을 30분정도 한듯하다.
이왕 목표로 했으니 맛은 보고 가지 않아야 하는가?
메뉴 목록이다.
우선 이곳의 명물인 도삭면을 시키고, 동남아를 여행다닐떄 자주먹던 공심채볶음이 있어서 그걸 시킨다음에 새우아스파라거스딤섬과 슈마이를 시켰다.
짜사이도 소금물을 잘빼서 너무 짜지않고 달작지근하니 아주 맛있다.
공심채 볶음은 베트남식보다는 좀더 고기맛이나는 국물에 볶아서 그런지 밥과 되게 잘어울리는 느낌이다. 이것또한 추천. 공심채 자체가 동남아 모든 나라에서 먹었던 식재료인데, 저게 위장에 아주좋다고한다.
왼쪽 슈마이, 중앙 도삭면(곱배기), 오른쪽 새우아스파라거스
도삭면 자체가, 마라국물처럼 생각했는데, 되게 깔끔한 매콤함인데 얼얼한 느낌에 독특했다. 면 자체도 수제비를 생각했는데 쫀쫀하면서 감칠맛이 나는게 상당한 매력이 있다. 남은 국물을 건져보니 양고기도 들어있는데 국물자체가 맛있어서 밥말아먹으면 맛있겠다는 느낌.
도삭면 집 근처의 홍콩디저트 가게
Happiness Dessert
버블티등과 여러 디저트들을 파는데, 본인은 푸딩을 좋아해서
망고푸딩과 팥이 들어간 푸딩을 시키고, 두리안 크레이프를 시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각각의 맛은 정말 좋다.
하지만, 조합의 실패라고할까, 두리안크레이프가 많이 달아서(설탕으로단것이아닌 두리안자체가너무달아서) 푸딩과 같이먹으면 푸딩의 단맛을 죽여버리기때문에, 두개는 따로 먹는데 좋은듯했다.
여튼 여기도 상당히 배부르게 맛있게 먹은듯 하다.
멀리 종로로와서 갤러리의 전시회를 보고
인사동을 거쳐서, 빵이나 햄이먹고싶어서 같이간 동생을 앞장세워서 간곳
‘소금집델리 안국점’
여기도 주말이라그런지 웨이팅이 30분 있었다.
2인이었기 때문에, 2인 샘플러 보드 메뉴를 시키고, 바게트빵을 추가한 메뉴가 딱 적당했다.
남자 둘이서 먹기엔 적당한 메뉴고, 맥주가 정말 잘 어울리는 메뉴기도 했다.
하지만 귀가를 위해서 술은 먹지않고, 빵하고 햄등을 우걱우걱 먹고, 집에갈떄 잠봉뵈르를 하나 포장하고 해산.
이곳은 나중에 따로 다시한번 와서, 술파티를 해야할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