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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생이국

◈ 특 징 및 유 래

장흥 지역의 관산, 대덕, 회진면 해안의 오염이 되지 않은 곳에서 자라고 있는 “매생이”는 파래와 비슷하나 발이 가늘고 부드러운 희귀한 해초류이며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에 의하면 장흥의 진상품이었음을 알 수 있다. 겨울철에 즐기는 요리이며 정월 보름이면 빼 놓을 수 없는 향토색이 짙은 식품이어서 고향의 정취를 듬뿍 느끼게 하는 식품이기도 하다.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으며 보관 및 운반 과정도 쉽지는 않아 그 지방에서 대부분 소비되어지는 해초류이다.

전라도 사람이기에 맛볼수 있는 그 것.
아마 저 머리카락처음 엉켜있는 그것들이 국속에서 있는걸 보면, 서울사람들은 기겁할지도 모르지만, 먹어보면 참 부드럽습니다.

이제 저것을 먹을날도 몇일 안남았네요…..

10 thoughts on “매생이국

  1. …매생이? 생소한 물건이군요 -_-a
    언뜻 보면 미역 잔뜩 풀어놓은 미역국 같기도 하고…

  2. 어렸을적 모르고 먹다가 ‘식객’에서 다시보고 여기서 다시보니 먹고 싶어지는군요.

  3. 오호…처음 보는 음식이로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먹어봐야겠습니다.

  4. 근로청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ZeX // 국물은 보통 석화(굴)를 끓인 육수에 매생이 덩이를 넣어서 먹는거죠.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r.Hell // 식객은 모르겠고… 나 상경하기전에 왔으면 먹었을지도 몰랐겠어…
    Aerofloat // 넵,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루크엘 // 아니 루꾸님도 전라도 사람 아닙니까;;;;
    투타임 // 첫보기에는… 이게 뭐야 하다가도 먹어보면 맛있어.

  5. 탄두리치킨 // 근데 처음 먹어보는 분들은
    난감을 표하기는 하죠..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물건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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