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노로스섭에 이어서 윈드러너섭[캐릭명 : 아약후]으로 바뀌고 제대로 게임을 시작한지 한달 반만에 소위 레이드(Raid)라는 것을 뛰어보게 되었습니다.
“기사는 정의를 수호하고 약한자를 지키는 백성의 충복” 은 개소리고… 존내 힐링과 디버프해제만을 목표로 대한민국 만세만을 외쳤습니다…..
마침 공대(공대장 : 써니성기사님)에 성기사 자리가 하나 비는 틈을 타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이라 어리버리하고 버프해제 또한 늦는감이 있었습니다만, 본인의 실수로 인한 공대 전멸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처음가는 공대때는 사고치는 버릇이 있음…)

이 쉑 존내 컸습니다…
저녁 7시 반에 시작해서 플레이는 8시부터 시작했지만…
끝나는 시각이 새벽 1시 50분경이었습니다…
정말 줄구룹부터는 피곤한 상태에서는 하면은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해줍니다….
아마도 그전에 줄구룹을 뛰어보지 못한 상태였다면, 졸려서 쓰려졌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겠죠….
이거 완전 훼인력으로 버텨서 하는거겠는걸~~!? ㅋ
공격대는 정말 고생길이죠. 흐.
와우는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저 플레이 시간보니 놀랍군요[…..]
-ㅈ- 버프많다…. 음 훼력인건가-ㅈ-a 방학때나 가능한거네 ㅋㅋ 아 휴가여야하나-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