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2014년 12월 17일 – 13일차, 방비엥(2/2)

이 날의 일정은, 아침에 수중동굴체험과 카약타기가 있었습니다.
방비엥은 체험위주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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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의 숙소 뒤편의 방갈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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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체험을 하러 이쪽까지 차를 타고와서 약간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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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대기시간을 한 1시간정도 한다음에 수십명의 팀이 저런 튜브에 타고 줄줄히 동굴 안으로 이동합니다.

물이 생각보다 찹니다만은, 저는 버틸만했습니다.
한국인관광객들이 동굴에서 악지르고 시끄럽게만 안했으면 다 좋았습니다.
동굴 탐험은 약 30~50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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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쉬고 식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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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친근한 송아지들. 먹을걸 마구 삥뜯습니다.

이 날 카약타기는 조를 잘못짠게…
제가 돼지, 어머니도 돼지, 사공도 돼지인 탓에,
카약이 급류쯤 가서 가라앉는 바람에 어머니가 제가 급류에 휩쓸려서
주마등을 봤습니다.

저도 한 체중 나가는데, 허리정도아래로 오는 물인데도 불구하고 김밥 굴러가듯이 30미터 가량을 굴러가서,
3시간정도 멘탈 붕괴했습니다.

사공이 고생한 탓에, 사공에게 1만낍정도 팁을 더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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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맛사지 집에서 키우고 있던 구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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