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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헤겔의 변증법에서는
정반합의 개념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느 이론이 나오면, 그에대한 반대이론이 나오고, 그리고 양쪽을 적절히 수용하는 합의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겠죠.
정반합이라는 개념이 이론뿐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나타나고있고 멀이 크게 내다보면 밀고당기기의 사이에도 있을수가 있겠죠.

제가 블로그에 카에데(KAEDE)라는 사람에 대한 욕을 실컷 써내려온 뒤에 많은 분들이 그사람에 대한 비판을 수긍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이 너무나도 명확한 잘못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도 반(反)의 원리일까요?

http://blog.paran.com/paipalba/3834724

여기가서 글을 보다가 속이 뒤집히는줄 알았습니다.
가뜩이나 곽란일으킨 상태에서 저글을 보니 차마 더 욱 할말이 없습니다.
이럴때를 보고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익명성을 보장하는 인터넷이고, 뚫린입이라고 저렇게 함부로 말할수가 있다니, 정말 저럴때만은 인터넷 실명제 안하나 모를까 하는 심정입니다.

덤으로 그분의 방명록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오른쪽 위에 작게 게스트북이라고 적어졌군요)

7 thoughts on “정반합(?)

  1. 정보를 어떻게 다루는가에 따라 이런 일까지 벌어지니…안타깝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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