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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12월 15일 – 11일차, 방콕->비엔티엔

12월 13일 양곤에 도착해서 나머지 쉬는 일정으로 처리하고, 14일은 양곤에서 방콕으로 이동하여
야간 열차를 통해서 방콕에서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위앙짠)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방콕에 도착했을때에,
방콕공항에서 카오산로드가 있는 시내까지 미터기 택시로 200바트~250바트 가량 드는데,
미터기를 끊자고 합의해놓고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도로 중앙에서 차를 세우더니 500바트 내라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저희쪽은 4명의 인원이고, 숙소까지의 길잡이분이 있던 덕에 낭패를 보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엄청나게 위압적인 태국 택시기사들의 흉폭함에 치를 떠는 하루였습니다.

알고보니 태국 택시기사들이 까딱하면 경찰들에게 삥을 뜯기는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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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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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으로 출발하는 저녁 8시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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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열차 안의 모습.
역무원 아저씨가 불친절하긴했지만, 츤데레셔서 재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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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에 국경에 도착하고, 3시간을 승합차를 타고, 비엔티엔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변을 바로 둘러보는중.

환율은 1달러에 8000낍.

미얀마의 짯은 원화가 1:1비율이라 계산하기 편했는데 여긴 어지간히 귀찮습니다. 단위가 큽니다.

왠만히 싼 길거리 꼬치들이 5천낍 정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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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통령궁이라고 합니다.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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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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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엔의 명물, 나이트 바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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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바자르를 넘어 강변을 따라 쭈욱 걸었더니, 천변 식당가들이 아주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음식값은 대부분 2~5만낍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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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식사를.
생선 굳.

생선자체가 민물생선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진흙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생선을 잡아서 내장을 바로 제거한다음에, 생선의 뱃속에 주먹만한 생강과 레몬그라스를 넣어서 냄새를 완전히 제거를 했더군요.

정말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생선값이 3만낍정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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