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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잡학 태평양전쟁 – 태평양전쟁으로의길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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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잡학 태평양전쟁
저자 : 후미우라 시로
출판 : 나츠메社
번역 : 아약후



태평양전쟁으로의길②

세계공황과 만주사변.
미영과의 대립이 깊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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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국제연맹을 탈퇴하고, 독일과 협정을 맺었다.




◆세계공황이 일본의 고립화를 깊게하였다


쇼와4년, 세계공황이 일어나고 구미열강은 [블록 경제화]를 진행했다. 영국이나 미국은 제각기 식민지나 세력권을 관세장벽으로 둘러치고 [경제의 국수주의화]를 꾀했던 것이다. 난감한 것은 둘러 쌓을만한 식민지가 적었던 일본이나 독일이었다. 구미의 블록경제는 일본・독일의 고립화를 심화시켰고 식민지를 얻어야한다는 야심을 자극해 버렸던 것이다.




만주국건설이, 미-영의 반발을 불렀다


그리고, 일본은 결국에 일을 저질렀다. 1931년 9월, 만주사변을 발발, 일본은 무력으로 세력을 넓혀, 다음해에는 만주국을 건설했다. 영화 [마지막황제]에서 알려진, 선통제 부의(溥儀)를 원수에 추대하고 사실상의 식민지를 건설했던 것이다. 하지만 미영의 반응은 재빨랐다. 국제연맹에 요청하여 리턴조사단[Lytton Commission]을 파견. [만주에 있어서 일본괴뢰정권을 인정하지 않고, 일본군의 철수와 신자치정부의 수립]을 권고했다. 일본은 이것을 거부하고 결국에는 국제연맹에서 탈퇴한다(1933년). 외교교섭의 채널을 스스로 닫아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했던 것이다.




일본과 독일이 급접근


국제연맹을 탈퇴한 일본은, 독일과 접근한다. 1936년에 일・독방공협정을 체결했던 것이다. 이름대로, 이 협정은 대(對) 소련 포위망을 목표로 하는것이었다. 러일전쟁이전부터 일본육군에 있어서 가상적국은 [소련]이었던 것이다. 사실, 1939년에는 만주국국경부근에서 일본육군과 소련군이 충돌. 큰 패배를 만끽하고 있었다[노몬한 사건/Nomonhan incident]. 한편으로 일본해군은 태평양에 있어서 대미국전쟁을 상정하고 전력의 배치와 작전계획의 입안을 진행하고 있었다. 육군은 [대륙에서의 대 소련전]을 지향하였고, 해군은 [태평양에서의 대 미국전]을 지향. 이런 육해군의 대립이 태평양전쟁에서도 큰 영향을 주었다.




■경제블록화가 진행된 세계


-독일・이탈리아・일본 블록


-스털링 블록(파운드)


-판아메리카 블록(달러)


-프랑스 블록(프랑)


-소비에트 블록(루블)




세계공황의 결과, 영・미・불등의 열강은 자신들의 식민지를 둘러싼 경제블록을 쌓아올렸다. 그 결과로 일・이・독등의 식민지를 가지지못한 나라는 대불황에 허덕였고, 파시즘이 대두하고 있었다.




■일본의 주요물자 해외의존도


니켈 100%  / 고무 100% / 석유 92% / 납 92% / 철강 87% / 아연 74% / 주석 71% / 망간 68% / 귀금속 67% / 알루미늄 55% / 동 43% / 석탄 7%



2 thoughts on “도해잡학 태평양전쟁 – 태평양전쟁으로의길②

  1. 888 //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은 교보문고에 아직 수량이 남아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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