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해잡학 태평양전쟁 – 태평양전쟁으로의길③


정보공유라이선스

이 작품에 대한 소유권과 저작권은 저자와 출판사에 있습니다.







도해잡학 태평양전쟁
저자 : 후미우라 시로
출판 : 나츠메社
번역 : 아약후


태평양전쟁으로의길③

중일전쟁과
제2차세계대전의 개시
—————————-


중국과 유럽에서는 불길이 오르고, 일본은 남진을 목표로 하기 시작한다



●중일전쟁의 개시


1937년, 베이징 외곽의 노강교에서 중-일의 군대가 충돌. 노강교사건을 발단으로 일본은 중국과의 전면전쟁에 돌입한다. 일본군은 엄청난 기세로 계속 진격했고, 베이징이나 샹하이, 난징을 점령했다. 하지만 중국에 있어서 권익을 일본에게 위협당한 미-영의 반발은 불가피한것이었다. 1939년, 미국은 미일통상조약의 파기를 통고. 더욱이 영국은 일본군과 우는 중국국민당에게 대량의 물자를 수송하는 지원을 개시했다. 국민당 지도자인 장체스의 이름을 따서, 원조물자수송경로를 [원장 루트]라 불렀다.




●제2차 세계대전의 발발


1939년 9월에는 유럽에서 큰 사건이 발발했다. 히틀러가 이끄는 독일이 폴란드에 침공한 것이다. 이 침략에 대해, 영-불은 독일에게 선전포고를했고 제2차세계대전이 개시되었다. 다음해인 5월, 독일은 프랑스등의 서구 국가에 공격을 개시. 네덜란드, 벨기에등은 항복하여 6월에는 파리까지 함락. 친독일정권인 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프랑스도 항복했다.




●[남진]을 노리는 일본


유럽에서의 전쟁개시와 독일은 빠른 진격은, 일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연전연승의 독일을 목표로하여 [결국 영국도 독일에게 패배한다. 만일 항복하지 않더라도 아시아에 간섭할 여유는 없어질것이다]라고 생각한 것이다. 더구나 프랑스령 인도차이나나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의 종주국인 프랑스나 네덜란드는 독일에게 항복했고, 정치적공백이 생기고 있었다. 남진하여 일본의 세력권을 확대하는 절호의 기회였던 것이다. 특히 일본은 풍부한 유전를 가진 인도네시아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인도네시아를 획득하면 유전을 가지지 못한 일본의 석유문제는 일거에 해결하는 것이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