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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닌텐도스위치버전 디아블로3 가이드

스윗디아 카페 – 바리안님의 디아블로3 시즌 공략글

 

 

  1. 글의 목적

    디아블로3는 오래된 게임이라 이미 변경되어 쓸모 없는 정보와 현재 가치 있는 정보가 인터넷에 혼재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처음 시작하거나 복귀해서 예전 기억이 희미한 사람의 경우에는 용어도 낯설고 기존 공략글의 압축적 표현이 잘 이해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현재 스위치 디아블로는 영어 혹은 일어로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반대로 다수의 정보는 한글화 된 디아블로를 기준으로 되어 있어 아이템의 이름이나 기술 용어가 잘 이해되지 않는 측면이 있습니다.

    이 글은 디아블로의 전반적인 면을 다루기 보다는 스위치로 디아블로를 시작하거나 복귀한 분들이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몰라 시행착오를 겪는 어려움을 줄여보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아블로3에 관한 지식은 http://www.inven.co.kr/board/diablo3/2974/21660 이 글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단번에 전부 이해하려고 하기 보다는 그 때 그 때 궁금한 부분을 읽어보고, 어느 정도 게임에 익숙해진 다음 전체를 통독하는 것이 부담이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멀티플레이

    1) 디아3을 멀티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닌텐도 온라인 계정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닌텐도 온라인 7일 체험을 제공해 주는데 이후에는 월정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구글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시즌 캐릭을 만들어 즐기기 위해서는 닌텐도 온라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위해서는 닌텐도 온라인이 있어야 합니다.

    3) 처음 게임을 구동해서 내 시즌 캐릭을 불러오는 순간에는 와이파이 등 인터넷이 되는 상태여야 합니다. 그러나 한번 캐릭터를 불러 온 다음에는 인터넷이 끊어져도 솔플에는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대균 기록 등이 리더보드에 갱신되지만 않을 뿐입니다. 내 데이터는 스위치에 저장이 되기 때문에 인터넷이 안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습니다.

    4) 디아3 컨텐츠 중에서 멀티플레이가 바람직한 것은 큐브런(현상금) > 높은 단수의 대균열 주회(렙업 및 전설보석 업글을 위해) > 일균(Nephalem Rift) 주회시 시간단축 및 대균석(Rift Key) 드랍율 상승을 위해서 입니다. 사실 큐브런의 경우 솔플과 파티플의 시간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멀티플레이가 소망스럽지만 나머지는 혼자해도 큰 손해가 없습니다.


  3. 직업선택

    1) 디아3은 새 캐릭 성장, 직업 내 스타일 변경 등에 소요되는 시간이 다른 MMO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부담이 적기 때문에 최초 직업 선택에 너무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시즌 캐릭터로 플레이 할 경우 시즌 여정이라는 업적을 4단계까지 달성하면 그 직업의 세트 아이템 풀 세트를 얻게 됩니다. 이 세트 아이템의 스타일 대로 플레이 할 경우 편하고 빠르게 장비를 갖출 수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세트 아이템을 얻는 시간도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얼마든지 현재 시즌 보상 세트 템 외 다른 세트 템 스타일을 지망해도 무관합니다.

    3) 시즌 15의 보상은 부정한 정수(악사), 탈라샤의 덕목(법사), 지옥니마구(부두), 롤랜드의유산(성전), 황야의진노(야만), 일천폭풍의복(수도), 라트마의뼈(강령)입니다. 다음 시즌인 시즌 16의 보상은 나탈랴의복수(악사), 비르의환상적인비밀(법사), 아라키르의혼령(부두), 빛의구도자(성전), 불멸왕의부름(야만), 율리아나의전략(수도), 트래그울의화신(강령)입니다.


  4. 처음 할 일

    1) 옵션에 들어가서 게임플레이 부분을 조정해야 합니다. 데미지 수치가 길어도 전부 보여주는 옵션 외에 나머지는 사실 다 체크하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2) 디아3이 완전히 처음이시면 캠페인(스토리 모드)을 처음부터 끝까지 깨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다만 1월에는 한글패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영어, 일어가 편치 않으시면 다음 시즌에 해 보시는 것도 방법일 듯 합니다.

    3) 캠페인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본 카페 공개 단톡방에 들어오셔서 다른 분들로부터 속칭 ‘만렙 버스’를 받아 만렙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a) 만렙 버스는 사람들의 호의이므로 즉시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채널에서 사람들이 답이 없더라도 무시하는게 아니고 타이밍이 맞지 않을 뿐이니 잠시 혼자 즐겨 보시다가 다시 물어보시면 됩니다.

    b) 디아3은 친추를 해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이라 위 단톡방에 입장하실 때 (캐릭이름) 12자리코드(SW는 안 붙여도 됩니다)의 방식으로 입장하시거나 입장해서 수정하면 좋습니다.

    c) 만렙버스는 버스기사의 스펙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고행(Torment)6의 기준으로는 10여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최초 캐릭의 경우 마스타 이상 등급에서 플레이 할 수 없으므로 이 때에는 시간이 좀 더 걸립니다. 버스 기사 분이 첫캐릭이냐 부캐냐 물어 보시면 답해 주시고 버스 기사분이 설정하는 방으로 들어가서 버스를 받으시면 됩니다.


  5. 시즌 여정

    1) 만렙을 달고 나면 시즌 여정이란걸 해야 합니다. 십자키 좌측을 누르시면 시즌 여정 메뉴가 뜹니다. 여기서 당장 필요한 것은 1 2 3 4 단계까지 하는 것인데 2단계, 3단계, 4단계를 마칠때 마다 직업별 세트 아이템을 2-3피스 받을 수 있습니다.

    2) 시즌 보상은 한 시즌에 한번만 받을 수 있으므로 플레이 하려는 직업으로 받으시면 됩니다.

    3) 2단계 마치면 바로 2피스, 3단계 마치면 또 2피스 받을 수 있으니, 마칠 때 마다 바로 바로 보상을 받아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시즌 여정 창 하단을 보시면 view reward, receive reward 메뉴가 생기므로 이를 누르시면 인벤에 들어옵니다.

    4) 시작하자 마자 버스를 타면 위 시즌 여정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가급적 느긋하게 1단계의 내용부터 하나씩 채워 나가시면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내용에 특정 난이도 이상으로 깰 것을 요구하는 것이 없으면 최대한 낮은 난이도로 깨시면 됩니다.


  6. 성장 경로

    1) 일단 시즌 여정을 4단계까지 마치고 세트템을 풀로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이것 부터 마치서야 합니다.(시즌 여정 중에 카나이 함이라는 것을 얻게 되는데 위 링크된 인벤의 글을 참조하셔서 빠르게 미리 얻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2) 그리고 세트템 외 나머지 부위를 70레벨 전설 아이템 어떤 것이든 장착합니다.

    3) 자기가 하려는 직업을 구글로 검색합니다. 예) 디아3 악사

    4) 이렇게 검색하면 나무 위키의 직업 글이 나오는데 이 글을 한번 읽어 보시면 됩니다. 전부다 읽을 필요는 없고 자기가 하려는 스타일 부분을 읽으면 필요한 장비와 기술이 나옵니다

    5) 세트템 이외에 필수적인 장비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a) 일균(Nephalem Rift) 대균(Greater Rift)를 교대로 순회하면 혈석(Blood Shard)란 것을 얻게 되는데 카달라(Kadala)라는 NPC와 대화할 경우 이를 장비로 교환해 줍니다.

    b) 아머와 보조장비가 개당 25혈석, 반지가 50혈석, 무기가 75혈석, 목걸이가 100혈석입니다.

    c) 아머와 보조장비가 싸기 때문에 세트 템 외 입어야 하거나 카나이 함에 넣어야 하는 필수 장비를 혈석 교환으로 노려봅니다.

    d) 위 혈석 교환시 나온 레어 템 혹은 대장장이로부터 제작한 레어템을 카나이 함 기능을 이용하여 전설로 업그레이드 합니다.(이 업글에는 죽음의 숨결 속칭 죽숨(Death Breath)가 필요합니다. 죽숨은 필드, 일균에서 엘리트 몬스터들이 드랍하고,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다수가 드랍될 확율이 늘어납니다)

    e) 이 작업을 통해 옵이 좋건 나쁘건 필요한 전설템을 전부 수집하는데에는 큰 시간이 들지 않습니다.

6) 필수 장비를 다 얻은 다음에는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질을 높이려고 해야 합니다.

a) 전설장비에는 일반 전설(Legendary) 고대 전설(Ancient Legendary) 원시고대(Primal Ancient Legendary)의 등급이 있습니다. 고대는 일반전설 스탯 보다 30% 높을 가능성이 있고, 원시고대는 고대와 동일한 수치범위를 가지지만 무조건 최대수치가 붙는 특성이 있습니다.

b) 고대가 더 높다는 것은 힘 민 지 체 같은 기본 스탯의 이야기이고, 극확(Critical Hit Chance) 극피(Critical Hit Damage) 광피(Area Damage) 공속(Attack Speed) 같은 것들은 고대라고 일반 전설보다 더 높은 수치범위를 가지지 않습니다.

c) 수준이 오를 수록 기본 스탯의 중요도가 점감하기 때문에 옵이 좋지 않을 경우 고대가 반드시 일반 전설보다 낫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장비 부위의 경우 고대로 결국 교체하게 되지만 장신구의 경우에는 옵이 좋은 일반 전설을 후반부까지 쓰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빡침도랄까 빡침도… 정말 빡치는…)

d) 먼저 무기를 고대 전설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무기는 기본 공격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 공격력의 속성은 의미가 없습니다. 주력으로 사용하는 기술의 룬에 따라 속성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무기는 마법부여(Enchant)로 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월드드랍인 라말라드니의 선물 속칭 라말이라는 것으로 파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기존 옵 숫자를 건드리지 않고 소켓 옵션이 하나 늘어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직업은 여기에 티어10 에메랄드를 박게 되고 극피(Critical Hit Damage)가 130% 늘어납니다.(굉장한 수치입니다)

e) 그 이후에는 각 장비를 고대 혹은 더 좋은 옵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f) 그와 동시에 본인의 직업과 스타일에 맞는 전설보석 3종의 레벨을 올립니다. 전설보석은 목걸이 반지2개 자리의 소켓에 끼울 수 있습니다.(그래서 장신구는 무조건 홈이 필요합니다) 전설보석의 효율은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가기 때문에 자신이 갈 수 있는 대균 단수와 최소한 동일한 수준으로 계속 올려가야 합니다.
7) 대균 70단 솔플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대균 70단을 솔플로 클리어 한 시점 이후부터 원시고대를 얻을 자격이 됩니다. 일단 클리어를 하고 나면 새 캐릭을 만들더라도 전부 그 자격이 적용됩니다. 클리어 이후에는 원시고대가 어떤 난이도건 드랍될 수 있고 카나이 함의 업글, 리포지에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자격이 갖춰진 다음에는 0.3프로 정도의 확율로 원시고대가 나오게 되고 이는 플레이 하는 난이도나 멀티플레이 여부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다만 난이도가 높거나 멀티플레이시 전설 드랍 갯수 자체가 올라가니까 실질적으로는 얻을 가능성이 조금 오르지만 의미있는 차이가 아닙니다)

* 상당수의 경우는 자기 스타일의 핵심적인 장비를 다 갖추고 무기를 공격력 높은 고대 전설로 장비하고, 아래 적정한 옵 정보를 참고 해서 마부를 하시면 칼데산 작업 없이 대균 70단 솔플이 가능합니다. 만약 부족한 경우에는 실망하지 말고 낮은 단수라도 칼데산 작업을 좀 하면 가능해질 것입니다.

8) 그 이후에는 장비 업글을 하며 대균 단수를 올리다가 한계에 달한 느낌이 들 경우에 속칭 ‘칼데산’ 작업을 하게 됩니다.

a) 칼데산이라는 것은 카나이힘 메뉴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전설 보석의 레벨을 올려서 원하는 장비와 전설보석 그리고 올리고 싶은 주 스탯에 대응하는 티어10 보석 3개(힘은 루비, 민첩은 에메랄드, 지능은 토파즈 등)를 넣고 돌리면 그 장비에 전설보석의 레벨x5 만큼 해당 스탯이 늘어납니다.

b) 전설보석 100단으로 13부위를 다 칼데산 할 경우 500 x 13 = 6500만큼의 스탯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

c) 보통 보석을 박는다고 표현하지만 추가 옵을 얻는 마부의 개념입니다. 즉 다시 환원할 수 없고 다만 더 높은 단수의 전설보석으로 칼데산하여 덮을 수 있을 뿐입니다.

d) 초기에는 본인이 쉽게 렙업 시킬 수 있는 수준으로 빠르게 13부위를 칼데산 하는게 좋고 그 이후에는 천천히 본인의 최대 단수(통상 100단 정도)로 전부위를 교체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1. 한계에 이른 당신을 위하여

    1) 대균 단수를 한 단 한 단 올리다 보면 도저히 안될 것 같은 단수에 맞닥드리게 되고, 그런데 장비를 새로 얻고 옵을 교체하고 하면 거짓말 처럼 쉽게 클리어 되는 상황을 반복하게 됩니다.

    2) 그런데 칼데산도 하고 장비도 거의 다 고대로 바꾸고 원시고대도 한두개 있는 상태 즉 장비를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게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계에 맞닥드리게 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암담한 기분이 듭니다.

    3) 이런 상황을 타개하며 기갱을 한 경험이 있는 분은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굳이 첨언할 이유가 없지만 처음으로 이런 상황을 맞이한 분은 몇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4) 우선 대균 게이지는 쫄로 미는 것이고 엘리트는 덤입니다. 즉 쫄을 만날때 마다 청소하면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쫄을 몰아서 잡는 요령을 익혀야 합니다.

    5) 그런 이유로 맵이 중요합니다. 칸막이가 많고 문을 열어야 하는 맵은 최악이고 공간이 넓고 맙 밀도가 높은 맵이 좋습니다.

    6) 맙의 종류도 중요합니다. 직업마다 편차는 있으나 개인적인 호불호는 이쯤이면 다 있을 것이기 때문에 상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맙마다 주는 게이지 수치가 달라서 패스해야 할 쫄과 선호해야 할 쫄까지도 분류됩니다만은 이 수준까지 신경쓰는 분이라면 이 글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7) 신단의 위치와 종류도 중요합니다. 직업에 따라 더 좋고 덜 좋은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일단 도관(번개 마크)은 쫄을 쓸어버리는 데, 능력(칼 마크)은 엘리트나 보스 처치에 최적합한 신단입니다.

    8) 요약하면 맵빨을 많이 탄다는 것이고, 실제 한계 기갱을 하는 사람들은 대균에 진입해서 맵이 형편없으면 바로 리셋을 하기도 합니다. 하여간 중저단과 달리 한계 상황에서는 최대한 쫄을 몰아서 잡고 엘리트는 거기에 끼어서 잡는 느낌으로 해야 하며, 특히 노랭이 엘리트는 단독으로 잡는 우를 범하면 안됩니다. 질이 좋지 않은 엘리트 혹은 피가 좀 남은 쫄 한마리를 잡기 위해 시간을 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9) 세팅을 보면 공격과 방어의 밸런스를 최대한 맞춰야 합니다. 대균 1단 상승시 맙의 체력은 17%, 공격력은 7.8%가 상승합니다. 이걸 맞춰가며 올라갈 수는 없습니다. 어느 정도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10) 방어는 쫄 몹의 일격을 버틸 정도를 기준으로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맞추고 회피, 위치선정, 스킬 등으로 커버해야 합니다.

    11) 그리고 남은 것은 전부 화력으로 돌려야 합니다. 빨리 잡는 다는 것은 피격확율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방어적인 세팅이라면 보석을 다이아로, 스킬 룬이나 패시브, 카나이를 뎀감 등 방어적인 것을 선택한다는 것이고 공격적인 세팅이라면 보석을 주 스탯 상승으로, 스킬 룬, 패시브, 카나이를 공격력 상승이나 자원소모를 낮추는 쪽으로 선택합니다.

    12) 한계에 다다르면 대부분의 직업이 원소의 회동(Convention of Element)라는 반지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직업은 직업마다 3내지 5개의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강령만 3개입니다. 강령만세) 위 반지를 끼거나 카나이에 둘 경우 4초마다 일정한 순서대로 속성이 변화합니다. 좌측 버프 아이콘이 갱신되기는 하나 이걸 보기는 어렵고 자신의 캐릭터 발밑에 그 속성이 원형으로 회전합니다.(화염이면 불꽃이 발 주위를 돌고, 냉기면 얼음이 도는 방식입니다) 이걸 봐가면서 자원을 아끼거나 순간 버프를 아끼며 쫄을 몰아서 자신의 공격속성 4초간에 모든것을 쏟아 붓는 것입니다. 고단 공략의 기본은 어찌보면 이 원소의 회동을 잘 쓸 수 있는가 여부라 할 것입니다.

    13) 안정적으로 방어적 세팅을 하고 최대한 몰아서 잡는게 기본이긴 하지만 극단적인 공격적 세팅을 하고 최대한 컨트롤로 회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걸 보석, 룬, 패시브 등을 한개씩 조정해 가면서 나만의 최적화를 찾는 것이 디아 기갱의 묘미입니다.


  2. 장비를 보는 방법

    1) 각 직업과 스타일에 따라 일부 다른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각 장비마다 챙겨야 할 옵의 우선 순위가 있습니다. 이 옵 종류를 갖추는게 옵의 수치 자체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마법부여 속칭 마부(Enchant)를 이용해서 장비의 옵 중 하나를 교체할 수 있는데 현재 장비의 옵을 이렇게 적정한 옵으로 바꿔 주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빠르게 강해질 수 있습니다.

    2) 한번 특정 옵을 바꾸게 되면 그 장비의 다른 옵을 손댈 수 없습니다. 옵에는 주 옵과 보조 옵의 카테고리가 있는데 주 옵을 손댈 경우 보조 옵을 바꿀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니 처음 손댈때 잘 살펴보고 바꾸는 게 중요합니다.

    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874424 마법 부여표입니다. 어떤 옵이 주옵인지 보조옵인지, 장비 부위별로 어떤 옵이 가능한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부위별 옵의 우선순위는 현재 캐릭의 스탯과 스타일 상황에 따라 차이는 약간 있지만 큰 틀에서 어떤 게 중요한지 감을 잡고 있는 것과 아닌 것은 큰 차이가 있으므로 개략적인 서술을 해 봅니다.

    a) 투구 : 극확(Critical Hit Chance) > 기술피해 > 주 스탯 – 극확은 특정 장비에만 붙는데 투구가 그 중 하나입니다. 극확이 가능한 장비에서는 반드시 극확을 확보해야 하므로 가장 우선 순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피해는 자신이 주력으로 쓰는 스킬의 데미지를 15%까지 상승시켜 주는데 전 장비 중에 통상적으로 3부위에서 이를 건질 수 있으므로 최대 45%까지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또한 독립 곱연산 되는 항목이라 기술피해를 챙길 수 있는 부위는 꼭 챙겨야 합니다.

    b) 어깨 : 자감(Resource Reduction) 재감(Cooldown Reduction) 광피(Area Damage) > 주 스탯 > 체력 혹은 올 레지 – 재감, 자감이 필요한 직업의 경우 어깨에서 한부위 보통 챙깁니다. 혹은 재감 자감 중 한개, 광피 이렇게 두개를 챙기고 주스탯과 체력 혹은 올레지 2개를 챙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c) 장갑 : 쌍극(Critical Hit Chance와 Critical Hit Damage를 동시에 챙길때 이렇게 표현합니다, 극피, 극확이라) > 재감, 자감 혹은 광피 > 주 스탯 – 보통 주스탯과 쌍극 이렇게 3개 옵을 챙기면 한 자리가 남는데 이걸 재감, 자감, 광피 중에서 직업에 따라 선택합니다.

    d) 갑옷 : 주스탯, 체력, 올레지, 라이프% – 갑옷은 방어적이라 주 옵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오히려 좋은 갑옷은 보조옵에서 갈리는데 통상 원거리 피해감소, 근거리 피해감소 붙는 걸 최상으로 합니다.(부정 다발 악사 같이 절제 보조옵이 필수인 특수 직업도 있긴 합니다)

    e) 바지 : 주스탯, 체력, 올레지(방어) – 바지도 방어적이라 옵 선택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올레지(방어)라고 쓴 것은 힘, 민 캐릭은 주스탯으로 방어가 오르므로 올레지를 선택하고 지능캐릭은 레지가 오르므로 방어를 선택합니다.

    f) 신발 : 기술피해 > 주스탯, 체력, 올레지(방어) – 신발도 기술피해가 붙는 곳입니다. 이를 꼭 챙깁니다. 이속은 채택하지 않거나 채택할 경우 파라곤 렙 스탯에서 이속을 장비+파라곤으로 25로 맞춥니다.(그 이상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g) 목걸이 : 속성피해 > 쌍극 – 속성피해가 붙는 몇 안되는 부위라 속성피해를 반드시 챙깁니다. 여기에 쌍극이 되면 속칭 졸업템인데 이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스탯 쌍극 보다 대부분의 경우 속성피해+극피+스탯이 더 나으므로 가급적이면 스탯 쌍극 보다, 속피 극피 스탯으로 일단 세팅하시기 바랍니다.

    h) 반지 : 추가뎀, 광피 > 쌍극 – 이런 졸업템도 쉽지 않습니다. 반지는 스탯+쌍극으로 타협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i) 허리띠 : 주 스탯, 체력, 올레지(방어), 라이프% – 허리띠도 방어적이라 옵이 쉽습니다. 다만 한밤의 마술사 같은 것은 공속, 극피가 고정 옵이라 이에 따라 공격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j) 무기 : 무기는 기본 공격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기의 고유 옵이 굉장히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기본 공격력과 무기의 고유 옵을 우선적으로 챙기시고 나머지는 경우의 수가 많아서 개별적인 판단을 해야 할 경우가 많아 이 정도 설명만 하겠습니다.

    k) 보조장비 : 보조장비도 고유 옵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외 속피가 가능할 경우 속피를, 극확, 공속이 가능할 경우 이를 챙기고, 기술피해도 꼭 챙겨야 합니다. 졸업옵은 여기에 광피를 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조장비도 경우의 수가 많아서 이 정도 설명만 하겠습니다.

    l) 손목 : 속성피해 > 극확 > 주스탯, 체력, 적생(Life on Hit) – 손목은 속성피해가 붙는 몇 안되는 부분이므로 속성피해를 꼭챙기셔야 합니다. 손목은 세트 부위가 아니라서 전설의 고유 옵이 직업마다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그 고유 옵의 수치도 굉장히 중요합니다.(경우에 따라서는 이것을 최우선으로 놓아야 할 수 있습니다)


 

  1. 디아3 잡학지식

    1) 아이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디아3 (아이템 이름, 영문 혹은 한글)’로 검색하시면 인벤 링크가 뜹니다. 영문 이름을 치셨으면 한글 이름을 자연히 알게 되는 것이고, 한글 이름으로 검색하신 경우에는 위 인벤 링크의 URL 마지막 부분이 아이템의 영문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2) 디아3 관련 정보 중 특정 직업의 세트 별 스타일이나 세팅 정보 등이 궁금할 경우 ‘디아3 (직업명)’으로 구글링 하시면 나무위키 글이 뜹니다. 이 글을 보시면 직업별 세트 아이템과 각 세팅 정보 등이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3) 디아3과 관련해서 ‘디아3 전설’ 혹은 ‘디아3 세트’로 검색하시면 전설, 세트 장비의 나무위키 글이 나오는데 정보와 활용도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4) 디아3 관련해서 ‘디아3 (직업명) 스킬’로 구글링 하시면 각 직업별 스킬의 상세 설명 뿐 아니라 각 스킬과 연관된 장비까지 나옵니다. 어떤 전설 아이템을 카나이 함에 추출해야 할지 잘 모를 경우 이 글을 참조하시면 좋습니다.

    5) 초기에는 얻은 전설 장비를 갈아버릴지 보관할지 추출할지 갈등이 생깁니다. 물론 전부 카나이함에 추출해 놓으면 좋긴 하겠지만 초기에는 그 재료가 상당히 아쉽습니다. 결론만 얘기하면 자신이 플레이 하려는 세팅에 꼭 필요한 장비/카나이 대상이 아니면 전부 갈아버리면 됩니다.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면 어차피 전설 템은 엄청 많이 얻게 되므로 특정 아이템을 카나이 용으로 1개 확보하는게 어렵지 않게 됩니다.

6) 마을에 옷장 처럼 생긴 아머리가 있습니다. 여기에 장비와 스킬 셋을 총 5개 메모리 해 놓을 수 있습니다. 일단 1. 일균/큐브런 용 세팅(이 세팅은 화력보다 이속에 치중한 것입니다) 2. 중저단 대균 파밍용(이 세팅에는 이속 관련과 천벌손목이라는 장비를 세팅하게 됩니다) 3. 고단 기록 갱신용(강인함과 화력의 밸런스를 맞춘 자신의 최강 세팅입니다) 으로 3가지 세팅을 해 놓으면 몹시 편합니다.(다음 패치에서 아머리 갯수가 10개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7) 일균 대균 파밍이라고 한다면 3분대로 돌 수 있는 단수를 의미합니다. 만약 이것보다 시간이 더 많이 걸리면 난이도를 낮추는 것이 오히려 효율이 좋을 수 있습니다.

8) 대균을 할 당시 x키를 눌러 균열강화를 선택하면 상당량의 골드를 지급하고 보스 처치 후 전설보석 강화를 1회 더 할 수 있습니다.(기본3회, 노데스 시 보너스 1회, 균열강화 1회 총 5회 가능)

9) 마부(Enchant)를 할 때 특정 옵 위에서 Y키를 누르면 그 옵을 마부 할 경우 나올 수 있는 옵의 종류를 보여줍니다. 초기에는 이걸 보시고 어떤게 가능한지 한 번 보시는게 좋습니다.(좀 지나면 다 외우게 됩니다)

10) 플러스 키로 캐릭 창을 보면 캐릭 사진 아래 3개의 큰 숫자가 보입니다. 좌측부터 공격력, 강인함, 회복력인데 캐릭의 강함을 총합적으로 표현하는 수치입니다.

a)  공격력은 무기공격력, 추가 데미지, 공속, 주 스탯 보너스, 극확, 극피 등을 반영한 초당 데미지량입니다. 여기에는 속성피해, 특정 기술 피해, 끝걸셋 집자셋 등 장비의 순간적인 버프 등은 반영하고 있지 않아 완벽하게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내 캐릭의 개략적 화력을 보여줍니다.(초기에 어떤 무기를 선택할지 모를때에는 이 수치가 더 높아지는 걸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익숙해 지면 무기의 옵을 볼 줄 알게 되겠지만 일응의 판단기준이 됩니다)

b)  강인함은 속칭 유효 생명력입니다. 디아3의 몹은 방어력, 레지와 같은 수치를 따로 두지 않고 체력만 존재 합니다. 플레이어의 여러 방어측 수치를 환산하여 몹과 같은 방식으로 단일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즉 체력이 100인데 방어로 인한 데미지 감소가 50%라면 강인함은 200으로 보입니다) 이 수치는 스킬, 장비 등의 각종 버프 등을 실시간으로 반영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공격력 보다는 좀더 정확하게 방어도를 표현하고 있습니다.(물론 여기에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일부 있습니다)

c) 회복력은 적중시 생명력회복 속칭 적생(Life on Hit), 초당 생명력 회복 속칭 초생(Life per second), 적 처치시 생명력회복 속칭 적처생(Life per kill)을 반영하는데 강인함의 변화에도 영향을 받으며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집니다.

11) 적생은 정확히 표현하면 적중시 스킬 사용 회수당 체력회복입니다. 일단 적중해야 회복이 되지만 다수의 적을 적중시킨다고 더 회복되지 않습니다. 적생을 활용하려면 공속이 높은 것이 오히려 유리합니다.

12) 광역데미지 속칭 광피(Area Damage)는 매번 타격시 20%의 확율로 타격대상 주위 10미터 범위의 광역데미지가 발동합니다. 그 타격시 데미지를 기준으로 광피 % 만큼의 데미지를 주게 되고, 별개로 극대화가 터지지는 않지만 발동 타격이 극대화 된 데미지라면 그걸 기준으로 계산하게 됩니다. 과거 발동계수란 개념이 있었는데 광피는 타격 스킬 종류와 무관하게 20% 고정 확율로 발동합니다. 고단으로 갈수록 맙을 몰아서 잡아야 하기 때문에 고단으로 갈수록 전 직업 모두 광피의 의미가 높아집니다.

13) 추종자의 경우 전용 아이템 옵을 불사 옵(Follower cannot die)를 붙이는 게 중요합니다. 추종자 전용템 옵은 3개 뿐이라 대장장이로부터 레어를 몇개 만들어서 카나이로 업글하면 쉽게 불사 옵 전설템을 얻습니다.

14) 추종자 3인은 일장일단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기사단원은 자원 회복량 증가와 몸빵 등으로 많이 선호됩니다. 요술사는 CC와 공속, 원거리 피해 감소 등으로 많이 채용됩니다.

15) 권장 추종자 무기는 은장도입니다. 은장도의 무기 공격력 부분을 마부 해서 번개 속성으로 교체하고 주문막이(Wyrdward, 고유옵 최대 35%) 반지를 착용시킬 경우 일정 확율로 맙을 스턴시킵니다. 은장도는 맙의 체력이 20%(옵 최대치) 이하가 되면 완전 동결시킵니다, 보스전에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합니다.

16) 추종자에게는 눈동자 반지(Occulus ring)을 꼭 착용시킵니다. 본인이 적을 처치할 경우 그 자리에 노란 원이 생기는데 이 안에서 딜 할 경우 최대 85%의 데미지 증가가 됩니다.(한계 기갱에서는 최대한 이 원을 밟고 싸웁니다)

17) 목걸이는 보통 요한의 정수를 착용시키는데 주기적으로 적을 한 점에 빨아들여 모으는 기능이 있어 아주 좋습니다.


 

  1. 디아3 꼼수(Exploit)

    1) 이하의 내용은 익스플로잇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는 분은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2) 디아3 콘솔판은 데이터의 저장을 콘솔에다 하기 때문에 피씨 판과 달리 해킹과 익스플로잇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과도한 이용은 게임의 재미를 떨어뜨리지만 무의미한 노가다를 반복할 시간이 없는 사람의 경우 적당히 활용하는 것을 타인이 비판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디아3 콘솔은 꼼수방지를 위해 전설재련(Reforge) 레어업글(Upgrade Rare Item)의 카나이 함의 기능이 순수한 랜덤이 아니라 고정 시드 형 랜덤 방식으로 패치되었습니다. 즉 어떤 전설템이 있다면 이를 재련할 경우 나오는 결과가 내부 시드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4) 즉 a라는 전설템이 3번째 재련에서 원시고대가 나오기로 예정되어 있다면 세이브를 다시 복구해서 수 없이 시도해도 3번째에 원시고대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런 컨셉을 이용해서 꼼수를 쓸 수 있습니다.

5) 예를 들어 양의 만곡궁이라는 아이템의 원시고대를 얻고 싶다면 우선 양의 만곡궁을 여러개 확보합니다. 드랍이건 레어템 업글이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재련 재료 즉 큐브런 재료와 잊영(Forgotten Soul)을 충분히 확보합니다.

6) 그리고 보유한 만곡궁을 재료가 떨어질때까지 재련해 봅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세이브가 되지 않도록 하여 롤백시켜 재련 재료가 소모되지 않은 상태로 환원하여 다른 만곡궁을 재련해 보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이 작업을 하기 전에 스위치 홈 기능의 Data management>Save Backup 기능을 이용해서 세이브를 클라우드에 백업해 놓고, 그 세이브를 다시 불러오기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7) 두번째는 스위치의 전원키를 길게 누르면 파워 오프 화면이 뜨고 이 상태에서 계속 누르고 있으면 강제 종료가 됩니다(이 방법이 아닌 게임 종료는 종료하면서 세이브를 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고 다시 구동하면 재련 이전 최종 세이브 상태로 구동됩니다.

8) 이런 방식으로 확보한 만곡궁을 하나씩 바꿔 가면서 재련 하다 보면 원시고대가 나올때가 있는데 이걸 사용하면 됩니다. 이 꼼수를 쓸 경우 20-30회 재련 재료를 이용해서 수 백회의 재련을 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9) 다만 지옥불목걸이만은 매번 제작할때 마다 랜덤이기 때문에 제작재료가 다 할때까지 만들어 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으면 위 2가지 방법 중 하나로 롤백시켜서 다시 만들어 보는 방식으로 꼼수를 쓸 수 있습니다.

10) 이 꼼수를 조장하거나 권장하는 것은 아니고 자신의 책임과 판단하에 사용여부를 정하시기 바랍니다. 과도한 사용은 게임의 흥미를 떨어뜨리는 것은 확실합니다. 게임이란게 너무 빨리 달리게 되면 결국 빨리 접게되는 물건이니까요.


 

  1. 일균 큐브런 세팅에 관하여

    1) 직업별로 일균 큐브런 세팅이 있습니다. 이걸 참고하셔도 되는데 세팅을 많이 바꾸고 싶지 않거나 기존 스피드 세팅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등을 위해 범용 스피드 세팅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2) 이 세팅은 속도를 전설보석과 장비를 통해 대부분 내기 때문에 직업이나 스타일에 상대적으로 덜 영향받습니다.

    3) 코어 아이템은 전설보석 축재자의 은총(Boon of the Hoarder)과 번개의 화관(Wreath of Lightning) 탐욕의 가락지(Avarice Ring)입니다. 축재자는 50단, 화관은 25단까지 올리시면 됩니다.

    4) 축재자는 맙을 잡을 경우 고액의 돈을 떨어뜨리게 합니다. 동시에 돈을 줏을 경우 이속을 30% 업 시킵니다. 화관은 터질 경우 이속을 25% 올려줍니다. 탐욕의 가락지는 돈을 줏을때 마다 골드와 엘리트 처치시 구슬 획득범위를 늘려줘서 최대 30미터까지 늘어납니다.

    5) 여기에 선택 사항은 크렘허리띠(이속25% 증가), 왈체지안 손목방어구(물건파괴시 이속증가), 천벌의손목방어구(신단 클릭시 엘리트 발생), 금박허리띠(골드 획득시 방어력 상승) 등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일부는 착용하고 일부는 카나이에 넣고 하시면 됩니다(중복되는 부분 때문에 전부 채용하기는 어렵습니다)

    6) 특히 축재자-탐욕-금박허리띠 콤보를 쓸 경우 적을 잡으면 전부 골드로 바뀌고 이걸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하며 방어력이 조단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폭발하는 돼지건 뭐건 다 씹으면서 죽숨을 줏을 수 있습니다.

    7) 여기에 패시브의 이속 증가나 이속 증가 기술을 채용하시고, 이속 증가 기술이 쿨이 있는 직업은 황도궁 반지를 착용해서 쿨 감소를 돕습니다.

    8) 이 정도만 세팅 하셔도 이속 100내지 200%의 고속으로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직업 세팅이라도 충분한 일균/큐브런 세팅이 나옵니다. 게다가 이 세팅을 하고 고행13 일균 한바퀴 돌면 최소 1억 골드 이상의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균열강화 비용의 걱정에서 해방됩니다)

    9) 퍼즐링을 이용한 고블린 포탈에 들어갈 때에는 카나이에 부서진 왕관을 넣으시면 보석을 두배로 얻을 수 있습니다.

 


 

  1. 디아3을 즐기는 방법

    콘솔 디아3은 피씨판과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피씨판과 달리 해킹과 꼼수에 취약합니다. 그러나 피씨판도 오토와 헬퍼를 사람들이 상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일장일단이 있다 할 것입니다.

    콘솔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맙의 밀도와 네팔렘 버프입니다. 콘솔은 사양의 한계 때문에 맙의 밀도가 피씨판 보다 낮습니다. 블리자드는 그런 연유로 콘솔판 맙의 체력을 피씨판의 2내지 2.5배로 상향하고 네팔렘 버프의 효과를 2배 데미지 보너스로 바꿨습니다.(피씨판은 이속증가와 미미한 데미지 증가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버프입니다)

    이 말은 초고단 기갱에서 네팔렘 버프를 잃을 경우(사망시 소멸합니다) 2배 이상 체력을 가진 맙과 싸워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보스전에서 사망할 경우 황당한 상황에 처합니다.

    이러한 불만은 수년전부터 계속 되었는데 지금까지 블리자드의 처신에 비춰보면 개선될 가능성은 제로라 할 것입니다.

    또한 리더보드 상단에 보면 명백한 해킹 캐릭들이 수위를 차지한 클래스가 많습니다. 그러나 콘솔판에서 단속은 사실 전무하다 시피 합니다.

    하지만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패드의 조작 편의성, 스위치의 휴대성, 이식도의 훌륭함, 게임의 호쾌함 등 스위치 디아블로는 현존하는 다른 게임과 비교했을 때 어떤 게임과도 비견할 수 있는 훌륭한 물건입니다. 피씨판과 비교해서도 장점이 많습니다.

    게다가 같은 스펙에서도 세팅과 게임 운영법 등을 대균 1단 마다 수정해 가면서 발전해 나갈 때의 재미는 매우 훌륭합니다.

    디아3은 타인과의 경쟁이라기 보다는 스스로 규칙과 한계를 설정해 놓고 그 발전을 만끽하는 자기만족적 게임이라 할 것입니다.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일부 있으니 요즘 게임 세태와도 잘 부합한다 할 것입니다.

    각자 자기만의 규칙을 적당히 설정해 놓고 대균의 단수를 한 단 한 단 올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현실보다 게임을 즐기는 이유가 투입한 노력이 빠르게 결실과 성장으로 돌아오기 때문인데 디아3은 어떤 게임보다도 이런 속성을 균형있게 잘 반영한 훌륭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p.s 퍼 가시는 것은 괜찮으나 독자적으로 수정은 불가하고 출처를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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