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수또 바똥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받아서 한번 써봅니다.

1.지금부터 일러스트 배턴을 시작합니다, 심경은 어떠신가요

직원분들이 야근하시고 남긴 치킨을 먹어서
기분이 얄랭꼴랭하면서도 배가 불러서 늘어집니다.

2.첫질문을 드리겠습니다. PC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몇 살때 이신가요?

8088(XT)를 썼을때겠네요.
대부분 모노크롬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을때,
단색 도트와 사선툴 하나만으로 그림을 그리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네요.
그뒤로는 오래 디럭스페인트를 쓴걸로 생각합니다.

3.그렇다면 지금은 PC로 그림을 그린지 몇 년째 이신가요?

그전에는 거의 장난으로 했을정도니, 논외로 치고
본격적으로 그림(매핑)을 퍼스컴 계열로 옮긴건
1년반이 넘었네요.

4.시작하셨을 무렵(최초) 그리셨던 그림을 보실 수 있으신가요?

완전 창작은 분실됬고,
사진모작했던것은 카테고리란의 워크샵에 있습니다.

몽고메리장군 합리적 사고가 참 멋지신 분입니다.
(그러면서도 패튼장군을 흠모하는….)


5.괜찮으시다면 시작하셨을 무렵(최초)의 보여 주시겠어요?

글쎄 카테고리 뒤져보세효….

6.어떤식의 색칠을 메인으로 하시나요?(프로그램 혹은 기법)

사용프로그램은 역시 포토샵이겠죠.
기법이라고 하자면
이건 제가 매핑의 바탕을 깔때 쓰는 기법입니다만,
우선 적당히 기본베이스로 노이즈를 깐 다음에,
번닷지툴로 질감을 표현하는 식으로 작업이 들어갑니다.
대표적으로 제가 ‘드러운 화장실'(CGtalk 작품을 보고 응용해서 리메이크했었음)이라는 작품을 했을때
85%이상을 번닷지 툴로만 작업했습니다. 대신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단점이 자리하고있죠.

그 외에는 비밀~ ♡

7.그림의 센스나 어떤점이든 상관없이 본받고 싶은 존경하는 분이 계신가요?

바실리 칸딘스키 : 사선의 정열
피엣 몬드리안 : 직선과 균형
르네마그리트 : 공상의 매력

/ㅂ/


8.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자신의 그림에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예쁘장한거나 일본식 캐릭터의 그림등 혹은 인물그림은 별로 그려보질 않았습니다.
미대 졸업생치고도 공부를 덜한게 좀 쪽팔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질감표현과 더러운것에 대한 묘사는 자신이 있습니다.

9.그럼, 다음항목에 맞아떨어지는 분의 이름을 5명 적어서 그 사람에게 돌립시다.

●귀여운 그림 : 게르트 누나, 뼝아리
●근사한 그림 : my mother
●깨끗한 그림 :
●따뜻한 그림 : 은사님
●터프한 그림 : 여우가면
●부드러운 그림 : 쇼나미츠이시님, 김레끼

바톤 안해도 댐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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