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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보고 숲은 보지 못했다

새로운 회사를 들어갔다.

기존에 카툰계열의 게임을 하면서 그리기만 하다가
실사계열의 편집 능력을 완전히 간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기만을 중요시한 탓에 결국 지금의 뒤쳐지는 결과가 따라온듯 하다.
그렇다고 그리기도 열심히 한것은 아니기에 더 문제일지도 모른다.

결국 아무리 많은 육체적 훈련을 하더라도 전쟁에 있어서 좋은 장비와 사용법과 전술이 없으면 무용지물인것과 같은 사항이었다.

아 왜 나무를 보고 숲을 보지 못한 것일까.

결국 하나의 편집과 텍스쳐 수집 능력또한
그리기의 일부라는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카툰과 반실사가 회화쪽이라면,
완전실사는 디자인에 가깝다고 해야할까.

여튼 공부가 더더욱 많이 필요한것만은 사실인듯 하다.

내가 만든 게임이 예전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말이다.

2 thoughts on “나무를 보고 숲은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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