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에서 바간까지 로컬버스로 9시간을 걸려, 역사와 유적의 도시인 바간(Bagan)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지역은 특이하게 각 파야마다 돈을 내는 형태가 아니라 지역자체에 입장료가 있습니다.
우리가 오기전엔 1인당 10달러 였다가, 12월에 15달러로 인상되었습니다.
항상 지역입장 티켓은 소지하고 있어야합니다. 유적지에서 경찰들이 불시검문이 펼쳐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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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일자의 동선 입니다.
숙소인 야킨다호텔에서 냥우시장 -> 쉐지곤 파야
바간의 숙소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2~3시경인것도 있고, 냥우 시장이 4시30분이면 전부 폐점한다고 하여 부랴부랴 짐 풀고 냥우시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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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냥우 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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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우시장 모습, 통로는 한두명 지나갈 좁은 곳.
냥우에서 파는 바나나는 정말 맛있습니다. 바나나에서 멜론맛이나요 ;ㅅ;
가격은 한송이에 1000 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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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알고보니 저 바나나는 튀김용 바나나로써 식감 자체가 질기고 수세미와 느낌이 비슷했습니다. 국내 쇼핑몰에서도 익지않은 상태로 팔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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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자체가 허름하긴했어도, 소매치기나 도둑들고 없고,
70-80년대의 한국의 시장과 같은 느낌이라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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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쉐지곤 파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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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의 후기 :
숙소인곳에서 저 길로 줄줄히 게스트 하우스가 있었습니다.
이때는 배낭여행 초창기라 저런곳에서 잘 생각 못했습니다만, 저 길거리가 상점도 많고 맛있는 미얀마식 기름빠진 치킨집도 있어서 다시 간다면 저 근방에 잡아도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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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쉐지곤 파야가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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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중앙탑 앞에 저런 물웅덩이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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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수면에 파야의 모습이 전부 비칩니다. 애들이 각도 잘맞춰서 찍으라고 도와주는데 도와줬으니 용돈주라고하더군요… 귀여워서 100짯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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