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인도네시아]2일차, 쿠알라룸푸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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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Jalan Pudu 도로를 통하여 도보로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움직여야 더위에 지치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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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나무 아래서 어머니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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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에있는 로타리를 지나서 펼쳐지는 색다른 광경.
이제서야 정말 외국에 와있다는 느낌이 확확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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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차이나타운 근처까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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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에 입성하였습니다.
누가 아니랄까봐 이곳만 확 분위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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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도는 중에… 보신용으로 팔리는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가 울고있는데,
저하고 눈이 마주친순간, 도와달라는 정말 슬픈 눈빛에 마음이 팍 가라앉더군요.
차마 분위기도 무섭고 그래서 사진찍지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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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안에있는 식당 코피티암.
이곳이 싸고 맛있어서 아침점심을 이곳만 이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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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내부 분위기.
바로 앞 왼쪽에는 완탕같은것을 팔구요, 환풍기 밑쪽에 왼쪽에서는 국수류를 팔고있습니다. 오른쪽에서는 밥과 반찬들을 파는 형태이며, 내부 구석에는 음료수만을 파는 형태로 푸트코트처럼 형성되어있는게 특징이었습니다.
나름 작은 노점끼리 상부상조하여 가게를 내는것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볼수있는 광경은 아니라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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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2그릇과 흰밥, 당근주스와 스타푸르트주스를 도합하여 13.70 링깃을 지불했습니다.
한국돈 약 4천원의 돈으로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었죠.
스타푸르트는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살짝 시큼달콤한게 상큼해서 마실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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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다 먹고, 다음 목적지인 이슬라믹 아트센터로 가기위해서 발을 움직였습니다.
길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의 향연.
아… 나도 붓질하고싶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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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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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의 빈 벽마다 그라피티가 멋들어지게 그려져있습니다.
철길쪽 길을 걸어도 은근히 운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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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믹센터와 국립모스크가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려고, 쿠알라룸푸르역을 통과합니다.
그냥 역으로 들어가서 아무렇지않게 들어가고 나와서 놀랬습니다.
개폐기가있긴한데, 역에 아무나 들어가고 이동할수있게 해놓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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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뭔 은행이었던가 뭐였던가를 알고있던…. (치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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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횡단보도들은 특이하게 일본처럼 버튼식 건널목이기 때문에 그냥 막 기다리니 신호등이 바뀌질 않더군요.
차들이 하도 쌩쌩 달렸기 때문에 함부로 뛰어갈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겨우겨우 길을 건너 국립모스크를 지나서 이슬라믹센터로 이동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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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메인타겟인 이슬라믹 아트센터의 모습입니다.
입장료는 2명해서 29.70링깃(약 8~9천원) 이었습니다.
(박물관인데 너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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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랍의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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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소장품들이 생각외로 너무 많았기에 전부다 관람하는데까지 자그마치 3시간이 걸렸습니다.
역사or유물 덕후이신 분들에게는 안성맞춤이네요.
입장하고 꼬레아에서 왔다고하니 다들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던…

이러는 동안에 너무 지쳐서, 결국 차이나타운으로 다시 돌아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더위와 스콜성 비 때문에, 다시 버드파크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택시를 잡아서 이동했습니다.
택시비는 차이나타운에서 버드파크까지 12링깃 나오더군요.
근데 쿠알라룸푸르가 일방통행길이 너무 많아서, 길을 모르는 사람이 볼때는 돈 더받으려고 뺑뺑도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버드파크 입장료는 1인당 50링깃(한화 13000~15000원)
가장 비쌌습니다만은, 비싼만큼 규모가 상당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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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1 :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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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2 : 페리카나치킨 펠리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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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3 : 왕관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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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4 : 해오라기 무리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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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야 가진거좀 있으면 좀 내놔봐, 이 형 배고파

버드파크를 돌다가, 차이나타운에서 산 잭플룻을 먹고있는데 새들이 있길래 작은 조각하나를 던져줬더니 새들이 우루루 제 주변으로 모이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근데 가까이와서는 그냥 가만히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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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보스 :  플라밍고 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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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 5 : 따오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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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가까이서보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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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새 토코투칸님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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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길막 : 펠리컨

버드파크도 전체를 도는데 약 2~3시간이 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편이구요. 워낙 비도오고 덥고 해서 금방 지쳤습니다만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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