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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인도네시아] 3일차, 멜라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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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버스터미널에서 말레이시아의 항구도시중 하나인 멜라카로 이동.
멜라카까지의 거리는 약 2시간정도입니다, 금방옵니다.

대항해시대에서도 나오는 말라카의 그 도시입니다.
명나라시대의 정화의 대함대가 머물어서 정착했던 곳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깊은 차이나 타운이 있으며, 오래된 운하가 있으며, 이슬람문화뿐이 아닌 천주교 관련 유적들도있고 다양한 편입니다.

이것과 더불어 인도네시아로 도항하기 위해서는 여기로 많이 넘어가는 편이라 이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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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익스플로러 호텔 더 멜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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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저 높은 탑이, 전망대는 타밍 사리. 사진 왼쪽으로 가면 바로 시장이 있는데, 어머니와 그곳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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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안쪽에서 먹었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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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i Goreng Ayam (닭고기볶음밥) 7링깃(한화 약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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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i Ayam penyet special (닭고기와 흰밥 스페셜) 13링깃 (한화 약3500원)

물론 맛은 있었습니다. 그것보다 가격이 싸서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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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하고 바로 건너편의 타밍사리로 향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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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밍사리 전망대의 입장료는 1인당 20링깃입니다만은
독특하게 물과 과자와 젤리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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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올라가면서 찍은 전경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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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올라가면서 찍은 전경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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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가 올라가면서 찍은 전경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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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를 보고, 바로 뒷길로 나있는 성바오로 성당(St. Paul Church)로 향했습니다.
안타깝게 폐허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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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가된 성바오로 성당을 뒤로하고, 중심지인 더치스퀘어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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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돈된 더치스퀘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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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스퀘어에있는 멜라카 성공회 교회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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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위쪽으로 가면, 성 자비에르 성당이 있습니다.
일본에 최초로 천주교를 포교한 프란시스코 자비에르 신부의 기념적인 성당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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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르와 야지로.

여기서 저도 외국 성당 분위기 보고 싶어서 30분간 앉아서 기도하는 것을 구경했습니다.
안타깝게 미사시간은 아니라 미사하는것을 보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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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치스퀘어에서 차이나타운으로 넘어가는 다리에서 본 운하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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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카 차이나타운 안쪽에있는, 한국작가분인예술가 하미선 선생님의 가게)

차이나타운을 돌면서 이리저리 쇼핑을 즐기시던 어머니께서, 어느 가게를 들어갔는데
한국아주머니께서 하는 옷가게였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왠 한국사장님인가했더니, 중국인과 결혼하셔서 이곳에 정착하셨다고합니다.
그림과 염색을 하시면서 멜라카의 차이나타운에서 장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http://artmalaysiagroup.com/blog/2010/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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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미선작가님이 추천하는 가게라 한번 저녁먹을겸해서, 어머니와 이동을했습니다.
레스토랑 Peranakan 이라는 중국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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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나칸 내부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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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다 모르지만, 왼쪽에 있는 풀떼기가 KangKong이라는 나물인데, 살짝 매콤하면서 짭잘하니 맛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저것만 먹었던 느낌. 미나리 같은 물건이에요.
메뉴 자체가 글자로만 되어있어서 하미선작가님이 추천해준 깡꽁 말고는 적당히 시키게했습니다.
누가 중국인 식당 아니랄까봐, 반찬이 3개가 안되니, 부족하다고 더 시키라고 하더군요.
중국인 친구에게 중국식당에서는 2명이 밥먹을떄 반찬 3개는 시켜야하는게 예절이라고 들었는데, 그대로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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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탕같은건데, 맵지는 않고 담백합니다. 파인애플이 안에 담궈져있어서 생각외로 답니다.
호불호를 가리는 편이라 어머니께서는 싫어하셨지만, 저는 맛있게 우걱우걱.

이날 저녁비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비싸게먹은 밥값이었습니다.

밥2개와 반찬3개와 중국차2잔해서 58.30링깃(약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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