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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잡학 태평양전쟁 – 미국의 대일본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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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잡학 태평양전쟁
저자 : 후미우라 시로
출판 : 나츠메社
번역 : 아약후

미국의 대일본전략

 

경제 봉쇄를 목표로 했던, 미국의 [오렌지(어륀지) 작전]


● 대일본 전략 [오렌지]의 탄생


한편으로 미국의 대일본전략은 어땠을까. 러일전쟁이 일어난 1904년(메이지37년), 미국은 대일본전략인 [오렌지]를 책정했다. 미국이 일본을 가상적국으로 했던건, 이것이 시초였다. 하지만 대일본전략은 아직까진 최우선 사항이 되지는 않았다. 이와 같은 시기에 대영전략[레드], 대독일전략[블랙], 대멕시코전략[그린]도 책정되어있었고, 일본은 끄트머리정도로 취급받았다.



이러한 상황이 일변한 것은 제1차세계대전으로 일본은 구 독일령의 남양제도를 손에 넣었다. 태평양을 경유하여 중국대륙을 엿보던 미국으로써는 간과할수 없는 사태였다.  그걸로 인해 미국은 종래의 대서양을 중시했던 해군전략을 고쳐서 태평양으로 변형을 했다. 미함대의 주력을 태평양에 접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시켰고, 1923년(다이쇼13년)에는 [육해군 통합작전계획 “오렌지”]를 입안했다. 이것이야말로 대일본전의 구체적인 전략이었다.


● 초기의 대일본전략 계획




 장래의 대일본전에서는 필리핀이 열쇠가 될거라 미국은 생각하고 있었다. 우선 필리핀에 있는 미군기지를 일본이 습격. 그에 대응하여 미국 주력함대는 서해안으로부터 출격하여 윤형진으로 단숨에 태평양을 건너서 일본함대와 함대결전을 치르고 이에 승리한다.
 여기까지는 일본의 전략과 비스무리했다. 하지만 미국은 더욱더 구체적인 전략을 생각하고있었다. 함대결전에서 승리한 뒤에, 태평양의 제해권을 쥐고 해상봉쇄를 실시한다. 일본육해군만이 아닌 경제활동으로도 공격을 가해 일본을 경제적으로 말려죽이려고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의 해상운송로는 토막토막 잘려버려 산업력은 급속히 저하되었다. 더욱이 공장이나 도시도 폭격을 받아서 일본은 무참하게 패배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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