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5일차 – 차강수바르가

아침을 천천히 일어나 이 날은 화강암 절벽으로 유명한 차강수바르가를 향하여 떠났습니다. . . 가는 길에 독수리들이 죽은 동물을 먹고있는것을 차를 세우고 구경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접근하는걸 알고 위협하듯 활공을 하는 형태라 몽골 가이드가 위험하니깐 차 안으로 도망치라고하여 후다닥 차를 타고 도망을 쳤네요. . . 중간 보급을 하기 위하여 근처의 마을에 들렀습니다. . . 귀여운 마을 아이들. […]

[몽골]4일차 – 홍고린 엘스 -> 욜린암

아침 일찍고비사막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서 새벽 5시에 일어나 낙타를 타고 이동을했습니다. . . 사진가 선생님께서 가다 멈추셔서 사진을 열심히 확인중. 직업병이십니다 큭큭. . . 아침의 모래언덕. . . 아침의 사막강도(?) . . 게르를 나섰는데, 집주인의 개가 심심한지 저희를 멀리까지 졸졸 따라왔습니다. . 이 강아지 또한 킴선생님의 조련을 받았죠. 하지만 그에 대한 보복이 있었으니…. . . […]

[몽골]3일차 – 홍고린 엘스

3일차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은 드디어 고비사막을 보러 홍고린엘스 라는 곳으로 이동하는 날입니다. . . 어르신들 일찍 일어나셔서 이미 짐챙겨서 준비중이십니다. . . 1시간정도 되서 홍고린엘스에 도착했는데, 상인들이 근처에 나는 원석 광물들을 관광 상품으로 팔고있습니다. 돌알못이라 뭐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알록달록한 돌들을 보아 수석 하시는분들은 상당히 좋아하실듯합니다. . . 몽골말 커플. 순하디 순해서 그런지 가까이가도 아무반응 없더군요. […]

[몽골]2일차 – 달란자르가드의 바얀작

게르에서 맞는 아침. 이건 어머니께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이때즈음 떡실신당해서 고꾸라져있을때네요. . 아침의 게르 풍경과 주인집. . 사진사 선생님께서 아침일찍 일출광경을 찍기위해서 움직이십니다. . 사진사 선생님과 집주인 아이들. . 킴선생님의 목동견 조련. 오오 과연 조련마스터. . 목동견이 어머니앞에와서 괴롭히지(?)않으니 좋아하네요. 늑대처럼 울부짖더군요. 신기. . 킴선생님의 이어지는 조련(?) . 여자들만의 대화에 난입하려는 목동견. . 다들 기상을 […]

[몽골]1일차 – 울란바토르와 테렐지

몽골 여행은 2010년 8월 14일부터 8월 22일간의 일정을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울란바토르 및 도시지역은 현재와 변화가 조금 있기에 지금과는 상황이 다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몽골의 통화단위 투그릭 환율은 한화와 1:1 . . 울란바토르 외곽에 위치한 징기스칸의 초대형 기마상. 2010년에는 내부 오픈을 하지않은 상태라 겉만 보고 갔습니다. 바로 가고난 몇달뒤에 오픈을 했다고하더라구요. 지금은 오픈상태. . […]

[일본/홋카이도]9일차 아사히카와 우에노팜

마지막날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쇼핑만 해도 벅찰것인데, 아침일찍일어나 아사히카와로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시기가 여름이었으면 비에이의 아오이이케를 가보려했지만, 개인적으로 렌트를 할수없는 상황이라 다음기회로 미루었네요. 삿포로역에서 파는 이시카리 연어밥. 가격 1080엔. 1시간20분만에 아사히카와 도착. 도착시간이 미묘했던지라, 세키호쿠센(石北線) 사쿠라오카역까지 가는 차가 12시에 있는 탓에, 1시간반 정도를 공원에서 쉬면서 게임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역 뒤편 공원. . . 세키호쿠센의 열차를 타고 도착한 […]

[일본/홋카이도]8일차 레분섬->삿포로

사자나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8시 55분에있는 왓카나이행 페리를 타기위해서 이동했습니다. . . 사자나미를 뒤로하고… . . 밤에 리시리섬에는 눈이왔나보네요. 10월초에 보는 눈덮인 산입니다. . . 왓카나이에 도착하여 역 앞에 있는 타카라야라는 라면집을 갔습니다. . .   가게 내부의 전경. . . 메뉴는 사이드메뉴없이 딱 라면 2개더군요. 저는 800엔짜리 시오라면을 시켰습니다. . 창밖에 뭔가 묘한 물체가 […]

[일본/홋카이도]7일차 레분섬(2/2)

레분섬 트레킹 2일차 오늘은 스코톤미사키에서 출발하여 스카이미사키를 거쳐 후나도마리까지의 여정입니다. 약 15~20킬로 되는 구간입니다. . 아침6시반에 일어나서 사자나미 2층의 식당에서 사장할아버지께서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항구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 식사는 사뭇 나도 바다남자(?)가 된 느낌을 주네요. . 아침 7시 40분인가의 버스를 탔던걸로 기억합니다. 카후카의 병원앞정류소에서 타서 거즘 40~50분 걸려서 스코톤미사키에 도착했네요. 요금은 약 1220엔정도. . 스코톤 미사키에서의 […]

[일본/홋카이도]6일차 레분섬(1/2)

  레분섬 입섬 첫날 돌았던, 레분 임도코스. 임도코스뿐 아니라 해안가까지 약 20킬로를 걸었습니다. . 보라색 부분으로 칠해진 부분이 이 날 걸었던. . 아침 6시반에 일찍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나가서 2등실 승선편을 샀습니다. 왕복으로. 먼너 왓카나이에서 리시리섬을 경유하여 레분섬의 카후카항구로 가는 편입니다. . . 리시리섬의 코끼리처럼 생긴 바위. . . 드디어 11시경에 레분섬남단의 카후카에 도착했습니다. . . […]

[일본/홋카이도]5일차 왓카나이

왓카나이 일정. . 홋카이도레일패스로 전날에 미리 왓카나이행 열차를 끊어두었습니다. . 이번여행은 레분행이라 JR패스구입을 안하려고했는데 편도로 1만엔이 넘더군요. 결국 지정석좌석까지하면 1.2만엔이되서. 2.2만엔짜리 홋카이도레일패스 4일권플렉시블을 구입하게되었습니다. . 오후 12시반경이되서야 도착한 왓카나이입니다. 일본최북단의 역이라고 씌여있네요. 여기서 사진찍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도 우선 한장 찰칵. . 왓카나이역을 나와서 우선 페리여객선 2등실이 미리 구매가 되는지 알아보기위해서 바로 페리 선착장으로 향하였습니다. . […]